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027 [슬로우 묵상] '숨'소리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3| 2025-05-07 서하 1334
182025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07 최원석 822
182024 송영진 신부님_<‘아버지의 뜻’은 ‘나의’ 구원과 행복입니다.> 2025-05-07 최원석 732
182023 이영근 신부님_“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 2025-05-07 최원석 914
182022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구원하시겠답니다! 2025-05-07 최원석 894
182021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2025-05-07 최원석 822
182020 5월 7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 2025-05-07 강칠등 802
182019 오늘의 묵상 (05.07.수) 한상우 신부님 2025-05-07 강칠등 683
18201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아버지의 뜻 “우리 모두의 구원이다” |1| 2025-05-07 선우경 895
182017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25-05-07 박영희 953
182016 친구야 Old Friend |1| 2025-05-07 김중애 1233
182015 15.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 (1) 2025-05-07 김중애 933
182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7) 2025-05-07 김중애 15612
182013 매일미사/2025년 5월 7일 수요일 [(백) 부활 제3주간 수요 ... 2025-05-07 김중애 970
1820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35-40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 2025-05-07 한택규엘리사 480
182011 부활 제3주간 목요일 |3| 2025-05-07 조재형 1298
18201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아버지는 누구를 성체성사로 부 ... 2025-05-06 김백봉7 1434
18200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체가 나에게 예수님께서 남 ... 2025-05-06 김백봉7 961
182008 ■ 목숨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을 우리 삶 한가운데로 / 부활 제3주 ... 2025-05-06 박윤식 812
182007 ╋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5-05-06 장병찬 470
182006 ╋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5-06 장병찬 650
182005 ╋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하느 ... |1| 2025-05-06 장병찬 450
182004 ★★★106. 법에 있어서 대 혼란(1)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5-05-06 장병찬 490
182003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 2025-05-06 주병순 460
182002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25-05-06 박영희 775
181998 오늘의 묵상 (05.06.화) 한상우 신부님 2025-05-06 강칠등 975
181997 5월 6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5-06 강칠등 595
181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나는 생명의 빵이다” 예닮의 여정 |2| 2025-05-06 선우경 2599
181995 부활 제3주간 수요일 |3| 2025-05-06 조재형 2068
181994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06 최원석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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