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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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894 커피를 끊은 나 2018-03-15 강헌모 7130
91893 2018년 사순 제4주일(03/11)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 ... 2018-03-15 강헌모 6470
91892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1| 2018-03-15 이부영 7522
91890 세상속의 진리는 스스로의 깨닫음에 열리어 가는 발전입니다 |3| 2018-03-15 김현 9152
91889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행복이다 |2| 2018-03-15 김현 9012
91888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2| 2018-03-14 이부영 7661
91887 .성서묵상치유에세이_1_나는의인을부러러온것이아니라. |2| 2018-03-14 조현숙 6781
91884 개헌, ‘민주평통’ 존폐 갈림길에 서다 2018-03-14 이바램 8691
91883 개헌, ‘민주평통’ 존폐 갈림길에 서다 2018-03-14 이바램 7030
91882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1| 2018-03-14 유웅열 6401
91881 사랑해야할 일상의 깨달음 2018-03-14 강헌모 6261
91880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살인, 간음, 불륜.......(마태 15 ... 2018-03-14 강헌모 7521
91879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1| 2018-03-14 이부영 5580
91878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2| 2018-03-14 김현 7240
91877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2| 2018-03-14 김현 9263
91876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1| 2018-03-13 유웅열 7200
91875 '이동의 달인' 두꺼비…중국과 한국 오갔다 2018-03-13 이바램 1,0500
91874 전국 노래자랑 2018-03-13 강헌모 7031
91873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성을 마지막 날 보면서 |1| 2018-03-13 유재천 1,0990
91872 그래서 내가 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2코린 12, ... 2018-03-13 강헌모 7650
91871 "분단 70년만에 온 평화기회, 촛불로 지키고 키워야" 2018-03-13 이바램 8040
91870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2| 2018-03-13 이부영 6650
9186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2| 2018-03-13 김현 1,0355
91868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2| 2018-03-13 이경숙 5521
91867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2| 2018-03-13 김현 9043
91866 ‘흡혈동물’ 산거머리, 야생동물 조사 일꾼이 되다 |1| 2018-03-12 이바램 1,0620
91865 지금 놓치면 6개월 기다려야... 3월에 보는 특별한 일출 |1| 2018-03-12 이바램 1,1220
91864 명작으로의 초대 |1| 2018-03-12 이현주 1,0750
91863 인연을 잘 가꾸려면! |1| 2018-03-12 유웅열 9671
91862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2018-03-12 이부영 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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