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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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143 농림부, 정책 홍보 위해 4억8000만원 주고 지면 샀다 2018-04-04 이바램 9050
92142 나무 타는 꿩, 들꿩을 아십니까 2018-04-04 이바램 1,1390
92141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수 없다♧ |1| 2018-04-04 이수열 1,0180
92140 웃음은 기분을 맑게 합니다. 2018-04-04 유웅열 7690
92139 용서와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자본주의 사회가 됐으면좋겠습니다 |1| 2018-04-04 유재천 8060
92138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1| 2018-04-04 이부영 5870
92137 '사람의 마음을 사고 싶을 때' |1| 2018-04-04 이부영 6460
92136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을 넣을 수가 없다. 2018-04-04 강헌모 9700
92135 이것이 바로 삶 입니다 |2| 2018-04-04 김현 7201
92134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1| 2018-04-04 김현 6690
92133 ★?가장 오래 가는 향기★ |1| 2018-04-03 이수열 3,0831
92131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1| 2018-04-03 유웅열 1,5595
92130 민간이 재활용 수거 맡는 한 ‘쓰레기 대란’ 해결 한계 2018-04-03 이바램 8280
92129 9월 유엔 총회서 ‘남·북·미 평화 공동선언’ 추진 2018-04-03 이바램 7270
92128 주님, 사람들이 곤경 중에 당신을 찾고 ......... (이사 ... 2018-04-03 강헌모 5480
92127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1| 2018-04-03 강헌모 5380
92126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 |1| 2018-04-03 이부영 1,2770
92125 바라기와 버리기 |2| 2018-04-03 김현 8101
92124 흐르는 시간에게 배운 지혜 |2| 2018-04-03 김현 1,1421
92118 세계를 놀라게 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방문 2018-04-02 이바램 1,2560
92117 김정은 위원장 부부, 남측 예술단 단독공연 관람 2018-04-02 이바램 7110
92116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1| 2018-04-02 이수열 7621
92115 좋은 일만 이루어지는 봄 2018-04-02 유재천 8290
92114 부활은 축복이요, 은총이며, 새로운 삶이다. 2018-04-02 유웅열 6860
92113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 2018-04-02 강헌모 7430
92112 [복음의 삶] '두려워하지 마라.' 2018-04-02 이부영 9921
92111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2018-04-02 이부영 1,1090
92110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3| 2018-04-02 김현 9685
92109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1| 2018-04-02 김현 1,0323
92107 삶을 방해하는 돌 |1| 2018-04-01 유웅열 6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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