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115 좋은 일만 이루어지는 봄 2018-04-02 유재천 8290
92114 부활은 축복이요, 은총이며, 새로운 삶이다. 2018-04-02 유웅열 6860
92113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 2018-04-02 강헌모 7430
92112 [복음의 삶] '두려워하지 마라.' 2018-04-02 이부영 9921
92111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2018-04-02 이부영 1,1090
92110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3| 2018-04-02 김현 9685
92109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1| 2018-04-02 김현 1,0323
92107 삶을 방해하는 돌 |1| 2018-04-01 유웅열 6021
92106 박춘남 북 문화상 "형제끼리 마주앉은 것 같다" 2018-04-01 이바램 7290
92105 주한미군 철수, 지금 최적기다! 2018-04-01 이바램 8870
92103 2018년 4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8-04-01 김영식 8670
92102 [영혼을 맑게] "여러분은 행실을 고쳤습니까?" 2018-04-01 이부영 7141
92101 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 |2| 2018-04-01 김현 6092
9210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1| 2018-04-01 김현 7401
92099 평양 다녀와 본 조용필의 너스레 "긴장할 것 없다" 2018-03-31 이바램 1,5720
92098 진천규 기자, 북 주민들 개성공단에 분노 2018-03-31 이바램 7740
92097 깨달음의 소리 2018-03-31 유웅열 9631
92096 찾아온 봄에 생각나는 매화 2018-03-31 유재천 7950
92095 '주님의 수난과 죽음, 저승에 가심을 묵상합니다.' 2018-03-31 이부영 5691
92094 [영혼을 맑게] 웃으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 2018-03-31 이부영 1,0001
92093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2| 2018-03-31 김현 8223
92092 남편과 아내로 살아가는 법 이런 마음으로 사세요 |2| 2018-03-31 김현 8342
92090 누가 바보일까 |1| 2018-03-30 이수열 1,4212
92089 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이바램 9580
92091     Re: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박정근 2401
92087 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이바램 7370
92086 비거주 집 팔라더니…청 참모·장차관 24명 여전히 다주택자 2018-03-30 이바램 7700
92085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이사 40, 29 ... 2018-03-30 강헌모 7800
92084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8-03-30 강헌모 1,1620
92083 '살면서 많은 억울암을 체험할 것 입니다.' 2018-03-30 이부영 6020
92082 인연을 잘 가꾸려면! 2018-03-30 유웅열 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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