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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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105 주한미군 철수, 지금 최적기다! 2018-04-01 이바램 8870
92103 2018년 4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8-04-01 김영식 8680
92102 [영혼을 맑게] "여러분은 행실을 고쳤습니까?" 2018-04-01 이부영 7141
92101 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 |2| 2018-04-01 김현 6102
9210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1| 2018-04-01 김현 7401
92099 평양 다녀와 본 조용필의 너스레 "긴장할 것 없다" 2018-03-31 이바램 1,5720
92098 진천규 기자, 북 주민들 개성공단에 분노 2018-03-31 이바램 7750
92097 깨달음의 소리 2018-03-31 유웅열 9631
92096 찾아온 봄에 생각나는 매화 2018-03-31 유재천 7950
92095 '주님의 수난과 죽음, 저승에 가심을 묵상합니다.' 2018-03-31 이부영 5701
92094 [영혼을 맑게] 웃으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 2018-03-31 이부영 1,0001
92093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2| 2018-03-31 김현 8223
92092 남편과 아내로 살아가는 법 이런 마음으로 사세요 |2| 2018-03-31 김현 8342
92090 누가 바보일까 |1| 2018-03-30 이수열 1,4222
92089 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이바램 9580
92091     Re: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박정근 2401
92087 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이바램 7370
92086 비거주 집 팔라더니…청 참모·장차관 24명 여전히 다주택자 2018-03-30 이바램 7700
92085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이사 40, 29 ... 2018-03-30 강헌모 7810
92084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8-03-30 강헌모 1,1620
92083 '살면서 많은 억울암을 체험할 것 입니다.' 2018-03-30 이부영 6020
92082 인연을 잘 가꾸려면! 2018-03-30 유웅열 2,2001
92080 [삶안에] 행복하세요 2018-03-30 이부영 1,2681
92079 꿈이 깨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습니다(로마교황집무실에 ... |2| 2018-03-30 김현 2,5991
92078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 2018-03-30 김현 9631
92077 .성서묵상포토에세이 세번째. |1| 2018-03-29 조현숙 6351
92076 김정은-시진핑 북중혈맹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2018-03-29 이바램 8190
92070 리선권, “통일각서 열린 회담 모두 잘됐다” 2018-03-29 이바램 4470
92069 너에게 나는 그런 한사람이고 싶다. |1| 2018-03-29 이수열 6181
92068 나이들면 이런 마음으로 살다 갑시다. |1| 2018-03-29 유웅열 2,5881
92067 기억나는 고마운 이들 2018-03-29 유재천 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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