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3일 (일)
(녹) 연중 제15주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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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822 예술인의 고향 이태리 피렌체의 품속에서, 피렌체 대 성당 2018-03-07 유재천 1,3890
91821 마음의 문을 열고 스스로 외로움에서 벗어나 보세요 |1| 2018-03-07 이부영 1,1930
91820 내마음에 봄이오면 노랗고 빨간 꽃들이 지천으로필까 |5| 2018-03-07 김현 9383
91819 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 적은 없나요 |3| 2018-03-07 김현 1,1082
91818 한 마디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 |2| 2018-03-06 유웅열 2,5652
91817 2018년 03월 은총의 밤(03/03)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 |1| 2018-03-06 강헌모 8540
91816 2018년 사순 제3주일(03/04)/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 2018-03-06 강헌모 9120
91815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2018-03-06 이부영 8720
91814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4| 2018-03-06 김현 1,1973
91813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1| 2018-03-06 김현 1,0491
91806 바람아...... |1| 2018-03-05 이경숙 8440
91805 로마의 스페인 광장에서 여행인들과 나란히 앉아, 판테온 성당 |1| 2018-03-05 유재천 2,9520
91804 나의 온몸으로 바치는 아름다운 기도 |2| 2018-03-05 유웅열 8953
91802 '칠죄종' 성찰합니다....질투 |2| 2018-03-05 이부영 9401
91801 진정한 사랑은 내 자신을 태웁니다 |3| 2018-03-05 김현 9133
91800 힘들때 우울할 때 죽고싶을 때... |1| 2018-03-05 김현 1,3240
91799 감사합니다. 2018-03-05 이경숙 6641
91798 울지 말아요 2018-03-04 허정이 9070
91796 감동이 있는 어느 수도자의 글 |4| 2018-03-04 유웅열 2,5485
91797     Re:감동이 있는 어느 수도자의 글 |3| 2018-03-04 이정란 5111
91803        Re:Re:감동이 있는 어느 수도자의 글 |1| 2018-03-05 유웅열 2860
91795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1| 2018-03-04 이부영 6780
91794 마음이 가난한자...... |1| 2018-03-04 이경숙 6340
91793 봄이 오면 나는 동무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고... |3| 2018-03-04 김현 2,7853
91792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자! |2| 2018-03-04 김현 2,6171
91791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품에 안겨 |1| 2018-03-03 유재천 1,3922
91790 억지로 감격하며 노년 살기 |2| 2018-03-03 유웅열 1,2311
91789 서로에게 힘을 주는 사람으로 |1| 2018-03-03 이부영 7851
91788 이 찬란한 햇살을 보고 그동안 감탄하지 못했던가 |3| 2018-03-03 김현 1,1083
91787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1| 2018-03-03 김현 9001
91786 온유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1| 2018-03-02 유웅열 9932
91785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1| 2018-03-02 이부영 1,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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