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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18667	잠시 생각해볼까요 (사람다운 사람)	2019-09-09	강칠등	1,120	1
218666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2019-09-09	주병순	900	0
218665	★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2\|	2019-09-09	장병찬	1,341	0
218664	김길수 사도요한교수 의 한국천주교회사 11회 강좌 개설 공지	2019-09-08	오완수	1,633	0
218663	말씀사진 ( 지혜 9,17 )	2019-09-08	황인선	1,635	1
218662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19-09-08	주병순	931	0
218661	아빠는 항상 피곤해	2019-09-08	박윤식	1,110	1
218660	★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1\|	2019-09-08	장병찬	1,624	0
218659	2019.9.15.복음말씀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 ... \|1\|	2019-09-08	양남하	1,865	0
21865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2019-09-07	주병순	932	0
218657	<화제의 신간> [ 2020 벼랑 끝에선 노인들 ]	2019-09-07	이돈희	901	0
218656	★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1\|	2019-09-07	장병찬	1,630	0
218655	<톨스토이의 放浪詩> 감상	2019-09-07	이도희	896	0
218653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2019-09-06	주병순	830	0
218651	★ 이런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 \|1\|	2019-09-06	장병찬	1,540	0
218650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2019-09-05	최영근	1,689	0
218649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19-09-05	주병순	825	1
218648	기도	2019-09-05	강칠등	942	0
218647	★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9-05	장병찬	1,573	0
218646	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	2019-09-04	유경록	1,857	0
218645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	2019-09-04	주병순	937	1
218644	<神仰心에 영혼과 理性의 分枝点>	2019-09-04	이도희	1,181	0
218643	★ 병자성사의 중요성 \|1\|	2019-09-04	장병찬	1,427	0
21864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2019-09-03	주병순	954	1
218641	★ 사제는 땅위의 천사 \|1\|	2019-09-03	장병찬	1,602	0
218640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과의 이틀간 만남	2019-09-03	이돈희	1,563	0
218639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	2019-09-02	주병순	826	1
218638	명예의 전당 \|1\|	2019-09-02	김길봉	842	0
218637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역시나 하느님의 복수 ...	2019-09-02	변성재	1,007	1
218636	아우구스티노성인의 정확한 이름과 표기법	2019-09-02	임병철	1,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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