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15 나의 사랑은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2001-02-04 김광민 1,10618
2617     [RE:2615]Love is???????? 2001-02-04 이우정 1670
2618        [RE:2617]우정님.. 2001-02-04 김광민 1430
83504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3| 2014-12-23 김영식 1,1063
84340 묵주 기도 15단 |2| 2015-03-27 김근식 1,1062
86168 ▷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3| 2015-10-31 원두식 1,1065
86678 억겁의 세월의 끝에 인연이 된다는 만남 |1| 2016-01-05 김현 1,1060
88415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2016-09-07 박춘식 1,1061
89336 실패를 받아들이세요! 2017-01-31 유웅열 1,1062
89735 내가 나를 사랑하면 |1| 2017-04-07 강헌모 1,1062
90726 들꽃의 추억 |2| 2017-09-26 김학선 1,1060
90824 2016년 1월호 월간 한국국보문학 옥당문학 대상 수상(수필/연대 ... 2017-10-12 강헌모 1,1062
9183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1| 2018-03-08 이부영 1,1060
95773 이런 사람 저런 사람 |1| 2019-08-19 유웅열 1,1062
96304 [차동엽 신부님]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9-10-25 김철빈 1,1060
96552 ★ 사랑의 환희속에 기절 |1| 2019-12-04 장병찬 1,1060
96780 6살짜리 방송 |1| 2020-01-18 이경숙 1,1062
97332 ★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1| 2020-06-01 장병찬 1,1060
97510 꼰대, 라떼 |2| 2020-07-21 김학선 1,1062
98013 미소로 시작하는 싱그러운 아침 |1| 2020-09-29 강헌모 1,1062
99039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인 것이다 |1| 2021-02-12 강헌모 1,1062
9911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1-02-21 장병찬 1,1060
99513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만나다 |1| 2021-04-06 김현 1,1060
99549 갓 수확한 홉으로 맥주 만들기 ! 2021-04-13 김영환 1,1060
101201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수 ... |1| 2022-08-04 장병찬 1,1060
101354 국민의 한사람으로 대통령님께 드리는 편지 2022-09-15 이경숙 1,1060
45193 사람은 어느 순간이 가장 아름다울까? 2009-07-28 조용안 1,1051
81694 어머니의 지혜 |4| 2014-04-04 김영식 1,1052
83324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1| 2014-11-28 김현 1,1054
86523 ♠ 행복 편지『감동』- ♣ 할머니의 이별 준비 ♣ |3| 2015-12-15 김동식 1,1055
87406 아침 명상 |3| 2016-04-13 유웅열 1,1051
88231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1| 2016-08-05 강헌모 1,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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