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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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268 성직주의 단상이 시리즈네요. 2001-10-13 백미숙 1,05818
25292     [RE:25268]너무 속상해 하지 마싶시요. 2001-10-14 정봉옥 1040
25299     [RE:25268] 2001-10-15 김태화 911
41957 오유환님께... 2002-10-29 김성자 1,05817
42053     냅두십시오~ 2002-10-30 윤문영 895
53328 박묘양 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2003-06-12 지요하 1,05817
53331     [RE:53328]그냥 두세요... 2003-06-12 정원경 1831
61571 이젠 아버지란 이름으로... 2004-02-13 김지선 1,05878
61572     [RE:61571]아버지, 어머니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4-02-13 장정원 49415
61573     [RE:61571] 축하! 축하! 축하! 2004-02-14 김유철 40716
61574     [RE:61571]축하 드립니다. 2004-02-14 이복선 44416
61577     Perfect, Perfect!!! 2004-02-14 박요한 43820
61656     [RE:61571]득남 축하해요...^^ 2004-02-16 이윤석 2906
105687 굿자만사 모임 공지 |6| 2006-11-01 장정원 1,05817
130087 지금 막 도착 |11| 2009-01-28 배봉균 1,05817
209459 비운의 선각자 보재 이상설 선생 생애 재조명[브레이크뉴스 문화&이 ... 2015-08-22 박관우 1,0583
223516 2조원대 자산 중국 갑부 잠적에 고액 현상금 2021-09-19 김영환 1,0580
209610 “유토피아”의 저자 토마스 모어경 순교 480주년 추모[브레이크뉴 ... |4| 2015-09-21 박관우 1,0574
209670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 2015-10-06 주병순 1,0572
211946 말씀사진 ( 민수 6,24 ) |1| 2017-01-01 황인선 1,0571
215563 박정일 미카엘주교님 과 기도하며 순례의 길을 떠나보시죠 2018-06-20 오완수 1,0571
215573 달란트(재능)는 이런 식으로도 파악할 수 있다 (춘자파악) 2018-06-21 변성재 1,0571
216665 완전한 기쁨, 거룩한 사부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르침 2018-10-28 김철빈 1,0570
218790 착한 사람만 도와주어라 2019-09-29 김수연 1,0572
222014 준성사 2021-02-15 하경호 1,0570
223722 하루 일식하고 목회 대신 막노동하는 최다 장기 기증자 최정식 목사 2021-10-21 강칠등 1,0570
226318 11,06.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 ... |1| 2022-11-06 강칠등 1,0572
11612 신부님에게도 자유를 2000-06-16 박을운 1,05634
33249 老 신부님과의 즐거운 데이트 2002-05-13 김지선 1,05656
33257     [RE:33249] 2002-05-13 권영미 3354
111431 * 신부님이 거길 왜 가셨나요? |17| 2007-06-10 이정원 1,05619
116146 꼴통(?)신부님 3 |15| 2008-01-08 권태하 1,05618
138460 존치냐 협상이냐? (가좌동 홍신부입니다) |21| 2009-08-05 홍성남 1,05632
138489     돌맹이 한조각 남아 있을 때까지 ... |1| 2009-08-05 장이수 2512
138481     헐리고 새로 지으시죠 |18| 2009-08-05 박남규 5321
204840 매일 기분좋고 행복해지는 비결 |3| 2014-03-24 강칠등 1,0567
205182 표정연기의 달조(達鳥) 2014-04-16 배봉균 1,0565
208033 부자들에 대한 성경귀절 2014-12-07 박종구 1,0564
209240 허물어져 가는 아버지의 집 2015-07-14 이부영 1,0561
210974 세례받은 천주교인임을 알았을 때 |1| 2016-07-09 방인권 1,0563
211517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2016-10-15 주병순 1,0562
214280 말씀사진 ( 욥 7,7 ) 2018-02-04 황인선 1,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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