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403 돈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2| 2018-01-09 김현 1,3421
91402 작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2018-01-09 김현 1,0780
91401 급히 전달합니다 |1| 2018-01-08 허정이 2,6231
91399 주어진 생명 2018-01-08 유웅열 2,5120
91398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1| 2018-01-07 김현 1,2262
91397 1초가 인생을 변화시킨다 |3| 2018-01-07 김현 1,0712
91396 아름답고 소중한 소망 |3| 2018-01-07 유웅열 9070
91395 남을 위한 어떤 배려(配慮) / 어느 가난한 엄마 |3| 2018-01-07 김현 1,2562
91394 부부란 이런거라오 2018-01-07 김현 1,1320
91393 【 지혜를 찾는 이에게 】- [ 01월 06일 묵상] |1| 2018-01-06 김동식 1,3411
91392 좋은 세대, 행복한 세대 |2| 2018-01-06 유재천 1,0620
91391 회개하는 삶에 대하여! |1| 2018-01-06 유웅열 1,0230
91390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4| 2018-01-06 김현 2,5773
91389 아내란 남편이란 |1| 2018-01-06 김현 1,1971
91388 주님께 바쳐진 아름다운 보석 아가타 성녀 2018-01-06 김철빈 8820
91387 천국행 차표 2018-01-06 김철빈 8940
91385 사제직을 포기한 어느 사제의 편지 2018-01-06 김철빈 1,0210
91380 막연한 벗! |1| 2018-01-05 이부영 1,2921
91379 험준한 길에서 헤쳐나오는 힘 |1| 2018-01-05 유웅열 9620
91378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2| 2018-01-05 김현 1,0393
91377 아내가 싸준 도시락 편지 - 감동적인이야기 - |1| 2018-01-05 김현 1,0951
91375 임종과 부활 그리고 영원한 삶 |3| 2018-01-04 유웅열 1,1792
91374 우리 삶의 변화 |1| 2018-01-04 유재천 9460
91373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는 우리 몸의 신호는? |1| 2018-01-04 강헌모 2,6410
91372 또 하루 살아내기 |1| 2018-01-04 김학선 2,1010
91371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 |1| 2018-01-04 김현 2,5702
91400     Re: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 2018-01-08 강명옥 3340
91370 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 |1| 2018-01-04 김현 2,5762
91369 진정한 아름다움 2018-01-04 이경숙 1,0010
91364 남다른 삶을 원한다면! 2018-01-03 유웅열 2,7830
91363 힘들때 보는 비밀노트 |2| 2018-01-03 김현 4,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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