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3일 (일)
(녹) 연중 제15주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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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1114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2016-08-06 주병순 1,0500
211771 (함께 생각) 냉담의 구조적 원인에 대한 고찰 2016-11-28 이부영 1,0502
211946 말씀사진 ( 민수 6,24 ) |1| 2017-01-01 황인선 1,0501
216665 완전한 기쁨, 거룩한 사부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르침 2018-10-28 김철빈 1,0500
218909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2019-10-20 주병순 1,0500
223748 성지 자료나 사진 업데이트 해주세요 |1| 2021-10-25 이준우 1,0500
226101 ★★★† 하느님께서 영혼을 끌어당기시며 당신 자신을 드러내시는 방 ... |1| 2022-10-10 장병찬 1,0500
226956 01.18.수."손을 뻗어라."(마르 3, 5) |1| 2023-01-18 강칠등 1,0501
27653 <사진뉴스>이운기신부님가시던날2 2001-12-17 홍보분과 1,0499
33032 ## 사제들은 벌을 받으리라! ## 2002-05-09 강성형 1,0498
78567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 |11| 2005-02-02 이진숙 1,04917
78570     Re:설산의 질주 |6| 2005-02-02 신성자 15110
126070 천주교 '야훼' 사용 않기로… "교회 전승에 충실" |32| 2008-10-18 윤기열 1,0494
139640 기관총에 맞아죽을 위험 |68| 2009-09-03 지요하 1,04922
139654     Re:탈무드의 이야기. |10| 2009-09-04 이성훈 5809
203200 이중섭화가의 황소는 그 뜻이 아니라..., 2014-01-08 박승일 1,04914
205554 성 미카엘 천사께 드리는기도문의 기원과 기도문 |1| 2014-05-12 문병훈 1,0492
208611 '성경, 더는 못 읽겠어!' |5| 2015-03-14 김정자 1,0491
209240 허물어져 가는 아버지의 집 2015-07-14 이부영 1,0491
21083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16-06-14 주병순 1,0493
211143 CCTV설치 및 유지보수관련 2016-08-10 최윤석 1,0491
211516 벗이 그리워질때 2016-10-14 강칠등 1,0490
212015 국악성가연구소 수강생모집 2017-01-15 이기승 1,0490
214280 말씀사진 ( 욥 7,7 ) 2018-02-04 황인선 1,0494
214334 명동 대성당을 안전하게 해주세요 |1| 2018-02-12 송명근 1,0492
215140 레지오의 활동보고 |2| 2018-04-25 강칠등 1,0492
215820 자살은 생명경시주의를 퍼뜨리는 검은 세력의 유혹입니다. |2| 2018-07-23 주형규 1,0490
217147 가고시마교구 아마미섬에서 보내온 이주일의 복음 2018-12-28 오완수 1,0490
217535 불교의 '해탈'과 그리스도교의 '구원'의 차이점 |1| 2019-03-03 임희근 1,0491
217950 루시아 4주기를 추모하며..... 2019-05-16 박관우 1,0490
219007 <人生삶 그자체가 부득이한 罪人> 2019-11-07 이도희 1,0491
219219 ★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1| 2019-12-15 장병찬 1,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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