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211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1| 2020-05-06 김현 1,1001
97407 가난한 부부의 눈물겨운 사랑이야기/ 당신옆에 이런 사람 있읍니까 |1| 2020-06-24 김현 1,1001
98281 정치적인 수녀가 되기 위한 기도 |1| 2020-11-08 이부영 1,1000
98287     Re:정치적인 수녀가 되기 위한 기도 2020-11-08 이경숙 4341
98965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2| 2021-02-02 강헌모 1,1002
99105 이상을 추구하는 뇌 |2| 2021-02-19 유재천 1,1001
101088 † 감옥에 갇히시다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1| 2022-07-07 장병찬 1,1000
101180 † 창조 사업의 목적과 기쁨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것 - [하느님 ... |1| 2022-07-29 장병찬 1,1000
101197 ★★★†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 [하느 ... |1| 2022-08-03 장병찬 1,1000
83248 웃는 엄마 VS 무표정 엄마 |4| 2014-11-17 김영식 1,0995
85157 ▷ 감동과 정을 파는 헌책방 |4| 2015-07-06 원두식 1,0998
87742 하나인 듯 둘이고 둘인 듯 하나인 삶 2016-05-29 김현 1,0992
89830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1| 2017-04-23 김현 1,0993
90135 살찐이는 사장감이라고 |1| 2017-06-15 유재천 1,0990
91355 올해는 개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2018-01-02 유재천 1,0991
92486 내가 나 이면서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2| 2018-05-04 김현 1,0991
94904 ★ *나는 너를 사용하겠다* |1| 2019-04-02 장병찬 1,0990
95490 시어머니의 눈물 - 국화빵 감동이야기 [감동] |1| 2019-07-05 김현 1,0992
96350 ★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않다. 마 ... |2| 2019-11-02 장병찬 1,0991
97186 (5)[총고해 (總告解)] |1| 2020-04-30 장병찬 1,0991
9899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단순하고 가난한 삶 (아들들아, 용 ... |1| 2021-02-06 장병찬 1,0990
100004 ^^ 2021-08-29 이경숙 1,0990
81302 설악산의 지게꾼 40년 |4| 2014-02-20 노병규 1,0986
87887 미국의 독립과 헌법 개정 - 2 |2| 2016-06-16 김근식 1,0981
87888     Re:미국의 독립과 헌법 개정 - 2 |1| 2016-06-16 김근식 4030
89673 단 한 사람 |3| 2017-03-29 강헌모 1,0981
90259 친구를 만나면 너그럽게 바라보자! 2017-07-09 유웅열 1,0983
90299 어느 때나 감사함을 잊지 맙시다. |1| 2017-07-17 유웅열 1,0982
91827 광화문 연가 |2| 2018-03-08 김학선 1,0981
93669 계속 노력해서 모두가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 2018-10-09 유재천 1,0980
96289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1| 2019-10-24 김현 1,0981
96497 ★ 세상을 오래 사는 방법(?) (이철희신부) |1| 2019-11-24 장병찬 1,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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