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0일 (수)
(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834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사람 |3| 2018-03-09 김현 2,5492
9183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1| 2018-03-08 이부영 1,1060
91832 영성의 향기 2018-03-08 유웅열 9862
91831 사랑받고 싶나요? 2018-03-08 이부영 1,3361
91827 광화문 연가 |2| 2018-03-08 김학선 1,0981
91826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것을 |2| 2018-03-08 김현 8212
91825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 |1| 2018-03-08 김현 1,0171
91824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 2018-03-07 이부영 8200
91823 인생의 멋 |1| 2018-03-07 유웅열 1,0351
91822 예술인의 고향 이태리 피렌체의 품속에서, 피렌체 대 성당 2018-03-07 유재천 1,3930
91821 마음의 문을 열고 스스로 외로움에서 벗어나 보세요 |1| 2018-03-07 이부영 1,1970
91820 내마음에 봄이오면 노랗고 빨간 꽃들이 지천으로필까 |5| 2018-03-07 김현 9453
91819 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 적은 없나요 |3| 2018-03-07 김현 1,1122
91818 한 마디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 |2| 2018-03-06 유웅열 2,5752
91817 2018년 03월 은총의 밤(03/03)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 |1| 2018-03-06 강헌모 8630
91816 2018년 사순 제3주일(03/04)/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 2018-03-06 강헌모 9160
91815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2018-03-06 이부영 8750
91814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4| 2018-03-06 김현 1,2183
91813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1| 2018-03-06 김현 1,0531
91806 바람아...... |1| 2018-03-05 이경숙 8480
91805 로마의 스페인 광장에서 여행인들과 나란히 앉아, 판테온 성당 |1| 2018-03-05 유재천 2,9670
91804 나의 온몸으로 바치는 아름다운 기도 |2| 2018-03-05 유웅열 8993
91802 '칠죄종' 성찰합니다....질투 |2| 2018-03-05 이부영 9451
91801 진정한 사랑은 내 자신을 태웁니다 |3| 2018-03-05 김현 9173
91800 힘들때 우울할 때 죽고싶을 때... |1| 2018-03-05 김현 1,3300
91799 감사합니다. 2018-03-05 이경숙 6691
91798 울지 말아요 2018-03-04 허정이 9110
91796 감동이 있는 어느 수도자의 글 |4| 2018-03-04 유웅열 2,5555
91797     Re:감동이 있는 어느 수도자의 글 |3| 2018-03-04 이정란 5151
91803        Re:Re:감동이 있는 어느 수도자의 글 |1| 2018-03-05 유웅열 2910
91795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1| 2018-03-04 이부영 6820
91794 마음이 가난한자...... |1| 2018-03-04 이경숙 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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