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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11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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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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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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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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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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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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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41
+찬미예수님
2011-04-04
김광태
262
13
176200
.
2011-06-09
김광태
71
0
174121
‘삼성배구단’을 보면 ‘삼성재벌’의 속성이 엿보인다
2011-04-07
지요하
972
13
174162
Re:저도 배구 좋아해요
2011-04-08
이성경
229
1
174164
Re:저도 배구 좋아해요_저두요..
2011-04-08
안현신
164
2
174122
Re: 축구는 어떻구요..
2011-04-07
이상훈
322
8
174123
Re: 축구는 어떻구요..
2011-04-07
지요하
298
9
175003
오월의 편지
|6|
2011-05-03
배봉균
644
13
175008
마귀들린 사람과 정신 건강 상태가 않좋은사람
|21|
2011-05-03
김희경
571
13
175131
동물들도 소문을 내며 삽니다.
|6|
2011-05-08
조정제
559
13
175138
부활의 삶을 사는 사람은 ...
|3|
2011-05-08
김희경
268
7
175156
즐겁고 행복한 오월의 휴일
|6|
2011-05-09
배봉균
539
13
175158
Re: 인터넷에 사진 올리는 분들의 네가지 성향
|11|
2011-05-09
배봉균
424
13
175513
정말 찍기 힘들었던..
|10|
2011-05-22
배봉균
661
13
175859
차이
|2|
2011-06-01
김복희
386
13
175863
같음과 차이
2011-06-01
홍세기
288
13
175975
양심이 있어서 그랬을까? 아니면?
|7|
2011-06-03
홍세기
324
13
176253
신앙심과 양심????
|25|
2011-06-10
권기호
313
13
176259
역쉬! 양심불량 & 눈에 보이는 거짓말(수정)
|13|
2011-06-10
홍세기
124
6
176254
양심이 없는 사람에게 신앙이란 자신을 포장하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4|
2011-06-10
홍세기
129
6
176255
희한하네요. (내용추가)
|3|
2011-06-10
권기호
131
11
176256
Re:초록은 동색이요?
2011-06-10
홍세기
135
5
176548
세상은 아름답다 2
|2|
2011-06-15
박재용
247
13
176555
죄송하지만... 반복 재생^^
|6|
2011-06-15
김복희
365
13
202386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
|5|
2013-11-23
김평섭
623
13
202461
사제도 사람이지 신이 아닙니다.
|1|
2013-12-04
박영진
1,394
13
202464
아이들의 왕따 문화와 요즘 우리 사회의 종북 몰이
|2|
2013-12-04
박재석
1,002
13
202630
교리서는 예수를 넘을 수 없다
|6|
2013-12-12
신성자
559
13
202753
주요 관심 대상인 북한 인권 보고
|3|
2013-12-18
김정숙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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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00
말못하는 새도,,,ㅠㅠ
|3|
2013-12-26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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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19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3|
2013-12-27
노병규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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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87
종교인의 현실 참여
|3|
2013-12-30
장동만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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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14
가장 소중한 것
|1|
2013-12-31
노병규
576
13
203043
인생 찬가
|5|
2014-01-01
노병규
818
13
203093
누가 단일민족을 주장했을까?
|5|
2014-01-04
양종혁
1,055
13
203122
상식과 순리에 따라야
2014-01-06
노병규
597
13
203171
교육부는 역사왜곡 전위부대인가?
|1|
2014-01-07
박승일
665
13
203291
축하합니다
2014-01-12
황인국
767
13
203327
착한 목자가 되게 하소서!
|2|
2014-01-13
양명석
595
13
203355
이름없는 이의 죽음에는 침묵이요 권위에는 법석이라
|2|
2014-01-14
박승일
705
13
203410
거미줄 위의 곡예와 같은 하루하루
|4|
2014-01-16
박창영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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