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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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34 병사와 팬티 2011-07-01 노병규 9725
10054 웃어야 하는 이유 |2| 2011-07-06 노병규 8145
9941 염라대왕의 명판결 |2| 2011-05-25 노병규 1,9415
10207 유머 모음 2011-08-24 김미자 1,3845
10114 넌 이런거 없지 ㅋㅋㅋㅋ 2011-07-22 김종업 7595
10127 <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 2011.7.31(일 ... |1| 2011-07-26 노병규 7925
10135 ♥♡ 풍자유머 퍼레이드 ♡♥|…·─━☆ 2011-07-28 노병규 9015
10138 행복한 유머 |1| 2011-07-29 노병규 1,0835
10139 서울역 노숙자 |2| 2011-07-29 노병규 1,0975
10144 기도제목 2011-07-31 노병규 1,4765
10087 흥부와 놀부 2011-07-15 노병규 8995
10097 컴맹 마누라 2011-07-18 노병규 8905
8924 예수님의 성적표 2010-07-07 노병규 1,3755
8937 혀 짧은 바보와 강도 |2| 2010-07-12 노병규 1,0835
9066 하느님의 제안 |2| 2010-08-16 노병규 1,0985
9052 인생 표지판 |4| 2010-08-12 김미자 9215
9056 ˝삐리리~~~˝˝삐리리~~~˝ |1| 2010-08-13 김미자 9165
8750 오빠,, 엄마가 밥 먹으래 |5| 2010-04-15 노병규 1,7455
8741 서울의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 |5| 2010-04-06 박호연 1,4505
8744 전화 왔어!!! |2| 2010-04-08 노병규 1,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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