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683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 2024-06-03 주병순 110
231684     Re: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 ... 2024-06-03 최원석 450
231682 추가로 보통 신부님께서 미사 중에 주님의 기도시 신자들을 향해 ... |1| 2024-06-03 김재환 1380
231681 현상 너머의 의미 18 2024-06-03 조병식 220
231677 †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6-02 장병찬 280
231678     Re:†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 ... 2024-06-02 최원석 391
231676 †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 |1| 2024-06-02 장병찬 170
231679     Re:†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 ... 2024-06-02 최원석 250
231675 ★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 |1| 2024-06-02 장병찬 210
231680     Re:★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 ... 2024-06-02 최원석 340
231673 사이비 교주를 신고 합시다.. 2024-06-02 최원석 1704
231670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2024-06-02 주병순 260
231671     Re: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2024-06-02 최원석 391
231669 김대건.최양업.최방제 3소년이 도착한 심천,마카오,홍콩 2024. ... 2024-06-02 오완수 230
231668 현상 너머의 의미 17 2024-06-02 조병식 210
231664 오늘 성무일도 독서기도 제2독서에 나온 내용(토마스 아퀴나스의 저 ... 2024-06-02 김재환 270
231657 현상 너머의 의미 16 2024-06-01 조병식 320
231655 † 039.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스티나 ... |1| 2024-06-01 장병찬 280
231656     Re:† 039.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 ... 2024-06-01 최원석 371
231652 †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 ... |1| 2024-06-01 장병찬 160
231653     Re:†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 2024-06-01 최원석 270
231651 ★3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 ... |1| 2024-06-01 장병찬 250
231654     Re:★3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 ... 2024-06-01 최원석 190
231647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1| 2024-06-01 주병순 610
231649     한곳에서만 하세요 Re: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 2024-06-01 최원석 431
231646 새 책! 『사변적 은혜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 애덤 ... 2024-06-01 김하은 260
231643 신명기 그리고 나, 그 2024-06-01 유경록 200
231639 협조를 구합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2| 2024-06-01 최원석 1323
231638 목이 뻣뻣한 사람들 보세요 한곳에서만 하세요.. 무슨 고집인지 회 ... |1| 2024-06-01 최원석 591
231634 2024,5.20-23(3박4일) 일본 북해도교구 성지순례를 공유 ... 2024-05-31 오완수 460
231633 † 037.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4-05-31 장병찬 260
231635     Re:† 037.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2024-06-01 최원석 170
231632 †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4시간 ... |1| 2024-05-31 장병찬 250
231636     Re:†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4 ... 2024-06-01 최원석 170
231631 ★3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 |1| 2024-05-31 장병찬 150
231637     Re:★3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 ... 2024-06-01 최원석 180
231629 2024.5.24-26(2박3일) 전국167곳 성지중 청주,안동 ... 2024-05-31 오완수 220
231628 2024,5,4-7(3박4일) 제주성지순례을 공유합니다 2024-05-31 오완수 200
231626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24-05-31 주병순 220
231627     한곳만 글올려 주세요..Re: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 2024-05-31 최원석 444
231623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의견 남겨 주세요 2024-05-31 최원석 842
231640     찬미 예수님!!! 장병찬님은 루이사 피카레타를 따르는 <하느님 뜻 ... 2024-06-01 김재환 371
231622 장병찬님과 주병순님 |1| 2024-05-31 최원석 1889
231618 † 036.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4-05-30 장병찬 270
231619     Re:† 036.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2024-05-31 최원석 360
124,704건 (39/4,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