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764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1| 2018-02-28 김현 2,4953
91762 거의 모든 사람이 놓친 성경 속의 드라마틱한 순간 2018-02-27 신주영 1,0020
9176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1| 2018-02-27 이부영 7801
91760 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2| 2018-02-27 유웅열 2,4551
91759 피사 대성당, 피사 사원을 보면서 2018-02-27 유재천 1,2830
91758 예수님 이름 |2| 2018-02-27 허정이 6910
91757 종이 종소리 내고 목탁이 목탁소리 내듯이 2018-02-27 이부영 9201
91756 부활절 달걀과 토끼의 유래 이야기 |2| 2018-02-27 김현 1,2332
91755 싸우면 둘 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2| 2018-02-27 김현 7664
91754 친정어머니 수술비 몰래 내준 시어머니 2018-02-27 김현 9872
91753 ♣법정스님 명언모음♣ 2018-02-26 허정이 9901
9175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018-02-26 허정이 8300
91748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2| 2018-02-26 유웅열 8190
91747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 (예선 전) |2| 2018-02-26 유재천 8890
91746 정월 대보름 윷놀이 한마당(결승전, 시상식) 2018-02-26 유재천 9291
91745 우리 주변에는 외롭고 지친 이들이 참 많습니다. |2| 2018-02-26 이부영 7562
91744 고발 |1| 2018-02-26 이경숙 8592
91743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시련 뒤에 거듭날 미래의 꿈을 떠 ... |3| 2018-02-26 김현 1,0313
91742 어느 며느리의 글 |3| 2018-02-26 김현 1,1412
91741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1| 2018-02-25 이부영 6730
91740 성령 칠은의 참된 목적은? |1| 2018-02-25 유웅열 6961
91739 "여러분은 이번 사순시기에 단식하기를 원하시나요?" |1| 2018-02-25 이부영 7612
91738 이태리 두오모 거리와 해변 아말피를 둘러 봤습니다 |1| 2018-02-25 유재천 8160
91737 이영호 신부님........성령칠은 2018-02-25 이경숙 8261
91736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3| 2018-02-25 김현 9685
91735 아빠의 만원 |2| 2018-02-25 김현 7792
91734 오늘 아침은 제가 드리겠습니다. |2| 2018-02-24 유웅열 6883
9173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2018-02-24 이부영 6821
91732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4| 2018-02-24 김현 8176
91731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3| 2018-02-24 김현 1,3072
82,909건 (390/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