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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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300 †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2-20 장병찬 1,0480
21087 ★ 그 사람의 편지로 하여 나는...ㆀ! 』 2001-06-10 최미정 1,04736
26561 나는 미친듯 걷고 싶다 2001-11-20 박유진신부 1,04742
26598 피아노치는 남자가 아름다워! 2001-11-20 김지선 1,04744
26607     [RE:26598]특허!! 2001-11-21 문형천 2524
36320 어떤 사제의 신앙관 2002-07-19 르우벤 1,0474
64095 박근혜와 신앙 2004-03-26 조정제 1,04759
88918 - 우리 옛 것 된장, 고추장 - |5| 2005-10-05 유재천 1,0476
98314 피는 함께 붉은데......... |7| 2006-04-19 권태하 1,04717
125837 관면혼배 절차와 서식을 알려 주세요 |7| 2008-10-12 최봉환 1,0471
203104 “나는 사이코패스다” ... |1| 2014-01-04 정란희 1,04711
206915 교황 방한, 응답하라 2014 한국교회 (1) 한국교회, 쇄신의 ... |4| 2014-08-05 이부영 1,0477
208076 방긋 이란 분이 숙제라면서 보내준 메세지 글 2014-12-14 문병훈 1,0472
208201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제시하는 새해 결심 2015-01-02 오재환 1,04712
208202 새해의 기도 -이 해인- 2015-01-02 박찬광 1,0477
208473 사는것, 별거 아닌것 같은데 |3| 2015-02-15 유재천 1,0472
209448 질문과대답 |2| 2015-08-19 김기환 1,0476
210592 목5동성당성가대지휘자모집 2016-04-24 김진화 1,0470
216107 성경 2018-08-30 이택우 1,0470
218515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한상우 ... 2019-08-17 강칠등 1,0470
219475 ★ [고해성사]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 (2) |1| 2020-02-03 장병찬 1,0470
219686 코로나 19의 확산을 보면서... 2020-02-24 박윤식 1,0470
17573 ★ 女子가... 男子를... 사랑할 때~♡』 2001-02-11 최미정 1,04629
32262 부드러운 오빠와 고약한 오빠 2002-04-21 윤종관 1,04650
43794 ★ 겨울~ 그 따뜻한 낭만에 대하여~』 2002-11-19 최미정 1,04666
43813     [RE:43794]오랫만에 글을 올리셨군요.. 2002-11-19 구본중 37810
83205 불쌍하신 어머니시여! 2005-06-07 권태하 1,04617
88257 알면 보고 보면 안다. |33| 2005-09-21 박혜서 1,04617
119390 신성구형제님외.. 몇 분 무데기로 고발짱을 날립니다. |33| 2008-04-11 이인호 1,04615
119399     Re: 고소인 김 영희외 13인의 고소장 |10| 2008-04-11 박영호 2867
119400        Re: 弔針文 |6| 2008-04-11 이인호 2847
139236 국장 이해할수없는 장례종교의식 |36| 2009-08-24 이주희 1,0467
139242     우상 숭배란 오해입니다 |7| 2009-08-24 문병훈 3829
205260 [아! 어쩌나] 245. 제가 왜 이런가요? 도반 홍성남 신부 [ ... |2| 2014-04-20 김예숙 1,0463
208237 제주 해변, 주상 절리대 2015-01-09 유재천 1,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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