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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1730	봄날	2018-02-23	이경숙	512	0
91724	가난과 고통은 죄인가요? \|1\|	2018-02-23	이부영	461	0
91723	하느님께서는 도와 주실 수도 있고 넘어뜨리실 수도..... (2역 ...	2018-02-23	강헌모	616	1
91722	눈속의 알프스 산 정상에서 신 라면을 먹고	2018-02-23	유재천	908	1
91721	인간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려주는 글	2018-02-23	유웅열	584	1
91718	당신의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 (감동과 가르침이 있는 유머) \|4\|	2018-02-23	김현	885	7
91717	들을줄 아는 지혜 \|1\|	2018-02-23	김현	668	3
91716	^^	2018-02-22	이경숙	540	1
91715	남자 친구 부모님의 반대로 파혼했어요 \|2\|	2018-02-22	이부영	873	3
91714	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2018-02-22	유웅열	629	1
91713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2018-02-22	강헌모	625	1
91712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4\|	2018-02-22	김현	952	3
91711	어느 경로당 벽에 붙여진 붓글씨 \|2\|	2018-02-22	김현	1,277	3
91710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	2018-02-21	유웅열	2,638	2
91709	눈꽃이 피어있는 파리의 누브르 박물관 \|1\|	2018-02-21	유재천	881	1
91708	당신의 사랑 그릇은 \|1\|	2018-02-21	강헌모	737	1
91707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요.” \|3\|	2018-02-21	이부영	699	1
91706	부족한 나 \|2\|	2018-02-21	이민규	706	1
91705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먼 이방인 \|3\|	2018-02-21	김현	792	4
91704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2\|	2018-02-21	김현	796	2
91703	이웃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는 삶을 살자! \|2\|	2018-02-20	유웅열	922	2
91702	2018년 사순 제1주일(02/18)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 ... \|1\|	2018-02-20	강헌모	850	0
91701	내 현실이 광야다 \|1\|	2018-02-20	이부영	695	1
91700	말에는 많은 허물이 따릅니다 \|4\|	2018-02-20	김현	996	3
91699	상한 마음 빨리 극복하기 \|2\|	2018-02-20	김현	1,093	2
91698	기도 \|1\|	2018-02-19	이경숙	609	1
91697	몽마르뜨 언덕에 있는 눈꽃속의 샤크레쾨르 대 성당 \|1\|	2018-02-19	유재천	1,171	1
91693	나이가 들었어도 행복을 누리며 삽시다.	2018-02-19	유웅열	784	2
91692	새해엔 조금 다른 마음	2018-02-19	이부영	851	0
91690	남의 흉 보지 마라 보는 흉 변명일 뿐이다 \|2\|	2018-02-19	김현	1,66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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