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3일 (일)
(녹) 연중 제15주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432 지구에는 어디든 생물체들이 생존 합니다 2018-01-13 유재천 1,0630
91431 성령의 힘 2018-01-13 유웅열 1,1170
91430 사제를 자라게 해준 |3| 2018-01-13 김현 2,1504
91429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서로 어울려 외칠 때면 |3| 2018-01-13 김현 1,4342
91428 역경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1| 2018-01-13 김현 2,0911
91427 칭찬하고싶습니다. |4| 2018-01-12 윤상청 1,2482
91426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8-01-12 강헌모 2,8192
91434     Re: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8-01-13 이경숙 5240
91425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2018-01-12 유웅열 1,1480
91423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3| 2018-01-12 김현 2,5192
91422 아버지의 낡은 일기장을 보았습니다. - [감동] |2| 2018-01-12 김현 2,4851
91421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앙투쟁 2018-01-12 김철빈 9380
91420 소화데레사 성녀에게서 배우는 구원 열정 2018-01-12 김철빈 9480
91419 사제직을 포기한 어느 사제의 편지 2018-01-12 김철빈 1,0091
91418 주님께 바쳐진 아름다운 보석 아가타 성녀 2018-01-12 김철빈 9230
91417 기도 |2| 2018-01-11 이경숙 9261
91416 2018년 01월 은총의 밤(01/06)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 2018-01-11 강헌모 1,0670
91415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 2018-01-11 유웅열 2,4750
91414 우리의 삶을 궁적적 바탕으로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2018-01-11 유재천 1,0461
91413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2| 2018-01-11 김현 2,4610
91412 어느 부부의 영화같은 사랑이야기 |1| 2018-01-11 김현 1,2570
91411 ♣ 한획의 기적 ♣ |1| 2018-01-10 박춘식 1,3321
91410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2018-01-10 유웅열 2,0801
91409 남편은 내 얼굴 ,아내는 당신의 얼굴 입니다 |2| 2018-01-10 김현 1,1481
91406 나홀로 집에 |3| 2018-01-10 김학선 1,0121
91405 감사하는 사람에게로 이어진 기적 |1| 2018-01-09 유웅열 2,4552
91404 일처리가 늦은 은행 업무 |1| 2018-01-09 유재천 9010
91403 돈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2| 2018-01-09 김현 1,3431
91402 작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2018-01-09 김현 1,0830
91401 급히 전달합니다 |1| 2018-01-08 허정이 2,6321
91399 주어진 생명 2018-01-08 유웅열 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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