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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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04 병원 때문에 동생을 잃은 이야기 2000-03-10 박경배 16712
9145 아내여, 미안하다 ! 2000-03-11 백인순 22712
9475 박은종신부님을 기억하는모임(24) 2000-03-25 이향숙 41012
9518 박은종 신부님에 대해 2000-03-26 임성철 88812
9527 신부님 글에대한 안타까움이제 자제를 2000-03-26 하재열 베드로 45812
9552 문제 있다. 2000-03-27 강임영 30912
9553 이제는 우리의 마음을 돌아봐야 .. 2000-03-27 홍성남 34912
9580 사랑한다면 말이죠~ 2000-03-27 김수영 23312
9673 박은종신부님의 명예 - 누구를 위한 일인가 2000-03-29 박창원 89912
9710 가톨릭 관련 홈페이지 모음: 4월 8일 현재 2000-03-30 주호식 신부 52912
9736 잔다르크를 보고..죽은자에 대한 예의 2000-03-30 이득규 46312
9737     [RE:9736] 2000-03-30 정희정 1265
9811 사순절에 2000-04-01 박남규 41012
9818     [RE:9811]동감합니다.. 그러나... 2000-04-01 백은희 1424
9907 ▼세례받기를 포기하며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2000-04-04 백은희 96612
9910     [RE:9907]같은 생각이에여 2000-04-04 이민영 2484
10380 예수님 지금 어디 계십니까. 급히 연락 주십시오. 2000-04-19 신대건 20312
10791 한심한 사람들이군요 2000-05-09 정현 56012
10935 1 시간 전까지 5.18이었습니다. 2000-05-19 장명진 29312
11243 빨래를 하며 2000-06-03 김정숙 33712
11251     [RE:11243]작은 즐거움.. 2000-06-03 김성두 500
11365 <11361> 왜 이러시는지... 2000-06-09 김수찬 86612
11629 신앙과 신경증 2000-06-17 홍성남 52512
11687 구속은 풍요로운 자유 2000-06-19 조정제 32912
11743 매향리 농성 점거 이후 최종수 신부님 취재기사 2000-06-22 이은석 28612
11836 [퍼온글]의사의 진료거부로 환자가 죽어나가는가 2000-06-24 윤난규 19812
11890 [Cont] 비난받는 자녀양육 프로그램 2000-06-26 김신 47712
12289 혼인성사를 준비하는 기도 *^^* 2000-07-13 이오순 34312
12295 형한테 혼났어요. 2000-07-14 김지선 45912
12444 한국을 우롱하는 미국의 사과 2000-07-25 성기우 18012
12709 매향리 애니메이션 2000-08-07 모모모 20412
12800 저는 지독한 이기주의자 입니다. 2000-08-09 김지선 30512
12825 [퍼온글]의사폐업과 언론의 책임, 치과의사씀 2000-08-10 권희정 15112
12888 사회 바로보기 2000-08-12 조기연 1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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