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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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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08 |
김소영 |
2,279 | 6 |
51 |
헬레나 자매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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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01 |
김성민 |
2,093 | 0 |
1214 |
고해성사를 받는 사제(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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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10 |
상지종 |
2,278 | 8 |
3033 |
나 대신 저 아주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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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4 |
양승국 |
2,278 | 26 |
3083 |
내 평생 단 한번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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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9 |
양승국 |
2,278 | 16 |
9207 |
예수님/ 두마리의 물고기와 빵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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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7 |
노병규 |
2,278 | 2 |
109143 |
주님 사랑의 증언자證言者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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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
김명준 |
2,278 | 11 |
10949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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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
김중애 |
2,278 | 8 |
113605 |
하늘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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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
최원석 |
2,278 | 2 |
117696 |
연중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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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
조재형 |
2,278 | 11 |
120557 |
5.19쓸모없는 호기심은 걸림돌이다.-반영억 라파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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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송문숙 |
2,278 | 2 |
124016 |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7주일. 2018년 10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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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
강점수 |
2,278 | 3 |
124441 |
10.23.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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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
송문숙 |
2,278 | 0 |
13105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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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
김중애 |
2,278 | 8 |
140711 |
너 자신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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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김중애 |
2,278 | 1 |
3904 |
'나의 것'이 아니라 '나'를 나눈다(연중 1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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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4 |
상지종 |
2,277 | 28 |
4756 |
이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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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5 |
양승국 |
2,277 | 28 |
107411 |
그리스도인의 자유 -사랑, 순수, 자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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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
김명준 |
2,277 | 13 |
108575 |
말씀의 수행자修行者 -‘평화가 강물처럼, 의로움이 바다 물결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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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
김명준 |
2,277 | 10 |
113035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71) '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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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
김명준 |
2,277 | 2 |
121912 |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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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조재형 |
2,277 | 12 |
135017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무대의 주인공이 되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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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
김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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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12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아님 말구’ 정신으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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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
김현아 |
2,277 | 8 |
140755 |
성 십자가 예찬 -기도와 회개의 표징이자 구원의 이정표- 이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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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김명준 |
2,277 | 6 |
140850 |
생의 주인이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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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
김중애 |
2,277 | 1 |
2068 |
20 03 24 화 평화방송 미사참례 오른쪽 측두엽에 15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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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
한영구 |
2,277 | 0 |
900 |
9월10일 독서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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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11 |
조한구 |
2,276 | 1 |
1788 |
더불어 사는 세상은 아름답다(대림2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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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0 |
조명연 |
2,276 | 15 |
1954 |
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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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1 |
유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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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 |
걸을 수만 있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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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9 |
양승국 |
2,276 | 16 |
4190 |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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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6 |
양승국 |
2,276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