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3일 (일)
(녹) 연중 제15주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251 풍요롭고 행복한 시대를 만들어가며 2017-12-16 유재천 1,0460
91250 말과 침묵 2017-12-16 유웅열 2,4971
91249 노을빛으로 저물어 가는 이 한 해에도 |1| 2017-12-16 김현 1,1551
91248 뱃사공과 학자 / 중요한 배움 |1| 2017-12-16 김현 1,1693
91246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 우리 인생의 진실 |1| 2017-12-15 강헌모 2,4871
91245 나이 들어 챙길 것은 건강이다. 2017-12-15 유웅열 1,1911
91247     Re:나이 들어 챙길 것은 건강이다. 2017-12-15 강칠등 5030
91244 세상에 어울리지않는 슬픈사랑 |2| 2017-12-15 김현 2,5231
91243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1| 2017-12-15 김현 2,4263
91242 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 2017-12-14 김철빈 9910
91241 하느님을 차지한 이는 2017-12-14 김철빈 8230
91240 교회로부터 상처를 받았습니까 2017-12-14 김철빈 2,4330
91239 눈시울을 적시며 돌아보는 우리 세대 2017-12-14 유재천 8532
91238 그리움 하나 2017-12-14 허정이 9560
91237 물은 약이다. 2017-12-14 유웅열 9841
91236 진정한 권위 / 대통령과 소년 (사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3| 2017-12-14 김현 2,5374
9123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7-12-14 김현 1,0461
91234 이기적 욕심은 모든 것을 잃게한다. |2| 2017-12-13 유웅열 1,2581
91233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017-12-13 강헌모 2,5513
91232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감동스토리]|1| 2017-12-13 김현 3,5892
91231 자기에게 주어진 길, 자기가 만드는 길 2017-12-13 김현 2,4401
91229 생각을 담는 그릇 |1| 2017-12-12 강헌모 2,5352
91228 한 번쯤 생각하고 넘어가야할 일 2017-12-12 유웅열 1,3542
91227 더 강한 사람이 되시기를 |1| 2017-12-12 김현 2,4932
91226 성탄 기도 2017-12-12 김현 2,7571
91225 하느님 사랑을 체험하게 해준 세 명의 신학생 |1| 2017-12-11 김철빈 2,5101
91224 끊임없는 반복에 깃든 가치 |1| 2017-12-11 김철빈 1,0341
91223 교회로부터 상처를 받았습니까 |1| 2017-12-11 김철빈 1,3030
91222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라” 2017-12-11 김철빈 1,2450
91221 늙고 있다는 기쁨 2017-12-11 유웅열 1,1121
91220 황창연신부님 강의 |2| 2017-12-11 허정이 1,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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