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458 소년원의 소년과 "어머니의 마음" [감동스토리] 2018-01-16 김현 1,5830
91457 우리가 몰랐던 노화를 부르는 습관 |1| 2018-01-16 김현 1,0702
91455 삶에 임하는 우리의 정성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2| 2018-01-15 유재천 1,0101
91454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유혹에 대하여. . . . . |1| 2018-01-15 유웅열 9010
91453 개신교회와 천주교회의 차이 / 황창연 신부 |3| 2018-01-15 김현 2,5272
91452 조금은 모자라게 사는 거야 |1| 2018-01-15 김현 1,0022
91456     Re:조금은 모자라게 사는 거야 2018-01-15 이경숙 4051
91451 1000억짜리 강의 들어보셨나요? 2018-01-15 김현 5,8341
91449 케이티 레데키에게 신앙이란? 2018-01-14 김철빈 9410
91448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은 파티마의 핵심입니다. 2018-01-14 김철빈 7370
91447 나무 위로 올라가려는 마음 2018-01-14 김철빈 7630
91446 사라진 요한의 제자 |2| 2018-01-14 신주영 7662
91437 진정한 '우정'이란 이런 것이다. |2| 2018-01-14 유웅열 1,0761
91436 [감동다큐] 오늘에사 발견한 세 보석 이야기 |4| 2018-01-14 김현 2,5172
91435 나이 들수록 꼭 필요한 좋은친구와 피해야 할 나쁜친구 |1| 2018-01-14 김현 1,0541
91432 지구에는 어디든 생물체들이 생존 합니다 2018-01-13 유재천 1,0760
91431 성령의 힘 2018-01-13 유웅열 1,1210
91430 사제를 자라게 해준 |3| 2018-01-13 김현 2,1564
91429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서로 어울려 외칠 때면 |3| 2018-01-13 김현 1,4362
91428 역경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1| 2018-01-13 김현 2,0931
91427 칭찬하고싶습니다. |4| 2018-01-12 윤상청 1,2572
91426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8-01-12 강헌모 2,8252
91434     Re: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8-01-13 이경숙 5260
91425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2018-01-12 유웅열 1,1530
91423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3| 2018-01-12 김현 2,5222
91422 아버지의 낡은 일기장을 보았습니다. - [감동] |2| 2018-01-12 김현 2,4871
91421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앙투쟁 2018-01-12 김철빈 9420
91420 소화데레사 성녀에게서 배우는 구원 열정 2018-01-12 김철빈 9540
91419 사제직을 포기한 어느 사제의 편지 2018-01-12 김철빈 1,0171
91418 주님께 바쳐진 아름다운 보석 아가타 성녀 2018-01-12 김철빈 9250
91417 기도 |2| 2018-01-11 이경숙 9281
91416 2018년 01월 은총의 밤(01/06)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 2018-01-11 강헌모 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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