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6일 (수)
(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226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5| 2014-01-02 김명준 84912
8623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 |2| 2014-01-02 김혜진 95912
86320 ♡ 우리의 관심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4-01-06 김세영 63812
86376 [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 1월 8일 *주님 공현 후 수요일(R) ... |2| 2014-01-08 노병규 57912
86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1-09 이미경 85712
86432 ♡ 외딴 곳으로 물러가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1-10 김세영 60812
8645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중매와 중재 |1| 2014-01-10 김혜진 72012
866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1-17 이미경 80812
86668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4년 1월20일 연 ... |2| 2014-01-20 신미숙 63312
86697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4년 1월21일 연 ... 2014-01-21 신미숙 64712
86740 @@@ 지금은 염불을 할 때입니다 @@@ 2014-01-22 반영억 64212
86748 주님을 찾아 만나십시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 2014-01-23 김명준 65812
86750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4년 1월23일 연 ... 2014-01-23 신미숙 74512
86770 [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 1월 24일 *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 |1| 2014-01-24 노병규 61312
86773 ♡ 산에 오르신 예수님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1-24 김세영 79612
86775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4년 1월24일 연 ... |1| 2014-01-24 신미숙 61312
8679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연도 선교의 대상 2014-01-24 김혜진 89212
86797 [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 1월 25일 토요일 *성 바오로 사도의 ... 2014-01-25 노병규 66812
8684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돌아올 수 없는 한계 |1| 2014-01-26 김혜진 94312
86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4-01-27 이미경 1,03512
86868 [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 1월 28일 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 ... 2014-01-28 노병규 69312
86875 ♡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 ... 2014-01-28 김세영 74412
86963 [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 2월1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R) ... 2014-02-01 노병규 50312
86970 ♡ 참된 신앙은 어려울 때 드러난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 ... 2014-02-01 김세영 55312
87010 {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 2월 3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R) ... |2| 2014-02-03 노병규 58912
87066 ♡ 아버지께 얻었습니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2-05 김세영 85512
87080 하늘에선 영원히 팔자 펼걸요? |3| 2014-02-06 이기정 69312
87086 ♡ 한 눈 팔지말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2-06 김세영 93712
87104 [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 2월 7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R) ... 2014-02-07 노병규 76312
87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02-08 이미경 8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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