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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238	주님, 너무도 캄캄합니다	2003-08-05	양승국	2,906	38
5308	매일 조금씩 자신을 덜어내어	2003-08-17	양승국	2,886	38
5713	품위유지	2003-10-15	양승국	2,540	38
5875	짜장면 곱빼기와 짬뽕	2003-11-04	양승국	3,104	38
6623	따님 장례식 날	2004-03-08	양승국	2,282	38
576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0-07-30	이미경	1,885	38
1533	데레사 할머니와 만남과 추억	2000-09-11	황인찬	3,410	37
2064	난 그날 밤 울었다...(3/8)	2001-03-07	노우진	3,408	37
2635	성직자가 문제?	2001-08-04	오상선	2,846	37
3706	사막	2002-05-22	양승국	2,684	37
4400	결혼까지도 포기한 선생님	2003-01-04	양승국	2,637	37
4432	내 이마에 물수건을 얹어주시는 하느님	2003-01-14	양승국	2,761	37
4433	[RE:4432]	2003-01-14	최정현	1,613	1
4461	떴다 신부님	2003-01-23	양승국	2,735	37
4463	품위를 지키셔야 합니다	2003-01-23	양승국	2,554	37
4622	주제에 꿈도 크네	2003-03-16	양승국	2,624	37
4772	한번 죽어보십시오	2003-04-18	양승국	2,944	37
4790	우리가 흔들릴 때마다	2003-04-22	양승국	2,738	37
4946	세월이 뭔지	2003-05-30	양승국	3,210	37
4988	지리산 중턱에서	2003-06-10	양승국	2,551	37
5150	내 인생의 결론은 주님 자비	2003-07-18	양승국	2,586	37
5483	한없이 슬펐던 눈동자	2003-09-13	양승국	2,944	37
6016	어떻게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을	2003-11-24	양승국	2,632	37
6072	저 역시 믿습니다. 주님	2003-12-04	양승국	3,020	37
6084	전율 같은 Feel	2003-12-07	양승국	2,690	37
6688	마음으로 들어야	2004-03-18	양승국	3,392	37
57471	7월 22일 목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 ...	2010-07-22	노병규	1,826	37
88212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	2014-03-31	조재형	1,678	37
88569	삶의 세 원리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성 요셉 수도원) \|6\|	2014-04-17	김명준	5,360	37
1991	아직도 모르겠니?(2/13)	2001-02-13	오상선	3,394	36
3711	결혼은 미친 짓이다???	2002-05-24	오상선	3,01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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