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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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76 예의 바른 할아버지 2013-01-25 원두식 2,3734
11663 움직이는 사람은 소매치기다 |4| 2015-02-05 강길중 2,3728
12066 하느님도 웃어버리신 기도 2018-02-08 이부영 2,3721
12235 20대 30대 백수들이 겪는 일중 최악의 것 上 2019-09-02 권대성 2,3660
11401 통장 계좌번호 2013-11-14 원두식 2,3625
255 하느님께 대한 믿음 1998-12-15 이 규 창 2,35911
11745 어디보자~~ 시원하지? |3| 2015-04-06 김종업 2,3591
11773 ▷ 칠리스파게티 |4| 2015-05-01 원두식 2,3581
8433 선생님 먼저 벗으세요 2009-05-14 노병규 2,3582
11309 천국 2013-08-13 원두식 2,3550
10595 법정에 선 남자 |3| 2012-03-13 노병규 2,3553
10424 신앙심 깊은 아이 2011-11-19 노병규 2,3532
12544 8.15 해방 당시 실제 민중들 반응 2021-08-16 김영환 2,3530
8437 * 외과의사들의 잡담 중에서 * 2009-05-18 노병규 2,3531
8705 저 60키로 안 넘거든요!! |1| 2010-03-18 노병규 2,3523
11466 원인 제공 |2| 2014-01-16 원두식 2,3518
11757 망한 이유 |2| 2015-04-16 노병규 2,3514
8519 미래의 선녀와 나무꾼 |1| 2009-09-13 노병규 2,3503
11642 ♣ 아내가 되어봤더니 ♣ |1| 2015-01-09 박춘식 2,3483
11101 건망증과 치매 시리즈 |2| 2013-02-07 노병규 2,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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