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토)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266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마르코 10, ... 2024-05-23 이기승 2552
172666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 2024-05-23 주병순 2080
172665 [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24-05-23 박영희 2693
172664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 2024-05-23 조재형 4758
172663 5월 23일 / 카톡 신부 |1| 2024-05-23 강칠등 2224
172662 오늘의 묵상 05.23.목) 한상우 신부님 2024-05-23 강칠등 2184
172661 최원석_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다. 2024-05-23 최원석 2631
1726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5-23 김명준 2140
1726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5월 2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05-23 이기승 2891
172658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24-05-23 최원석 3894
172657 양승국 신부님_ 혹시라도 나는 존재 자체로 누군가를 죄짓게 하고 ... 2024-05-23 최원석 3444
172656 이수철 신부님_추억의 힘, 추억의 기쁨, |1| 2024-05-23 최원석 3167
172655 안녕히 주무셨어요. |1| 2024-05-23 이안나 2622
1726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9,41-50/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24-05-23 한택규엘리사 2180
172653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 2024-05-23 김중애 2981
172652 지혜의 간절한 호소 2024-05-23 김중애 3391
172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5.23) 2024-05-23 김중애 4006
172650 매일미사/2024년5월23일목요일[(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24-05-23 김중애 2340
172649 † 021.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 ... |1| 2024-05-23 장병찬 1960
172648 † 020.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 |1| 2024-05-23 장병찬 1930
172647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4-05-23 장병찬 2000
172646 하느님 아버지..... 2024-05-23 이경숙 2340
172644 11.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1| 2024-05-23 장병찬 1981
172643 ★28.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 |1| 2024-05-23 장병찬 1760
17264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마르코 9, 4 ... 2024-05-22 이기승 2881
172641 먼저 받아야(알아야) 할 수 있다. (마르9,41-50) 2024-05-22 김종업로마노 2452
172640 [연중 제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5-22 김종업로마노 2816
172639 [연중 제7주간 수요일] 2024-05-22 박영희 2573
172638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2024-05-22 주병순 2590
172637 “영원한 도움의 성모” 이콘에 담긴 숨은 이야기 / 미니다큐 가톨 ... 2024-05-22 사목국기획연구팀 2531
165,103건 (400/5,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