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377 아내가 싸준 도시락 편지 - 감동적인이야기 - |1| 2018-01-05 김현 1,1031
91375 임종과 부활 그리고 영원한 삶 |3| 2018-01-04 유웅열 1,1912
91374 우리 삶의 변화 |1| 2018-01-04 유재천 9680
91373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는 우리 몸의 신호는? |1| 2018-01-04 강헌모 2,6570
91372 또 하루 살아내기 |1| 2018-01-04 김학선 2,1070
91371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 |1| 2018-01-04 김현 2,5792
91400     Re: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 2018-01-08 강명옥 3430
91370 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 |1| 2018-01-04 김현 2,5842
91369 진정한 아름다움 2018-01-04 이경숙 1,0060
91364 남다른 삶을 원한다면! 2018-01-03 유웅열 2,7950
91363 힘들때 보는 비밀노트 |2| 2018-01-03 김현 4,2641
91362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그 슬픈 둔주곡 |3| 2018-01-03 김현 1,3591
91360 [그와 나] 나와 함께 기도하라 2018-01-03 김철빈 1,0780
91359 “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 2018-01-03 김철빈 1,1360
91358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1| 2018-01-03 김현 2,5630
91357 눈물이 나도록 사세요..(죽음을 앞둔 두 아이의 엄마의 글) |1| 2018-01-03 김현 1,3342
91356 마음을 연다는 것 2018-01-02 이경숙 1,0400
91355 올해는 개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2018-01-02 유재천 1,0991
91354 "척 피니" 진짜 멋있는 사나이 |1| 2018-01-02 유웅열 3,9271
91353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4| 2018-01-02 김현 1,1283
91352 새해 소망 2018-01-02 김현 1,1511
91351 [감동이 있는 글]인연과 인연으로 더불어 사는 것... |1| 2018-01-01 윤기열 2,5381
91350 과다루페의 성모님(영화) 2018-01-01 김영식 1,1470
91349 평화를 빕니다.. |1| 2018-01-01 주화종 1,5441
91348 2018년 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8-01-01 김영식 1,0920
91347 소망 |1| 2018-01-01 이경숙 9620
91346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하십시오 |1| 2018-01-01 유웅열 1,0500
91345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3| 2018-01-01 김현 1,0170
91344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2| 2018-01-01 김현 1,3342
91343 양양 |1| 2018-01-01 이경숙 7680
91342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1| 2017-12-31 강헌모 1,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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