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580 지금 나에게 불어 오는 바람이 싫다 해서 그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 ... |2| 2019-02-08 김현 1,0751
96800 한 마디의 말이라도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2| 2020-01-24 김현 1,0752
97359 ★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1| 2020-06-09 장병찬 1,0750
97549 이룰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1| 2020-07-28 김현 1,0751
97738 마귀? |1| 2020-08-24 이경숙 1,0750
98277 “아들 신부 살려주세요” |1| 2020-11-07 김현 1,0752
99052 그리움 2021-02-13 이경숙 1,0751
99109 믿음의 눈 2021-02-20 김현 1,0751
99507 위험한 두 가지 생각 2021-04-05 김현 1,0750
102315 ★★★★★† 114. 이 글은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 ... |1| 2023-03-16 장병찬 1,0750
25614 *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8| 2006-12-31 김성보 1,07413
88037 폐지줍는 소년의 감동 이야기 2016-07-08 김현 1,0741
89148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 |1| 2016-12-29 김현 1,0741
92204 사람은 외모로 그 됨됨이를 알고 사려 깊은 사람은......(집회 ... 2018-04-10 강헌모 1,0740
93452 [복음의 삶] '앞으로는 조건 없이 감동을 하십시오.' 2018-09-06 이부영 1,0740
93618 [복음의 삶]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 2018-10-01 이부영 1,0740
95478 노년을 두려워 하지 말자,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2019-07-03 김현 1,0741
95959 노인과 어느 한 꼬마 이야기 |2| 2019-09-14 유웅열 1,0741
96529 살아가다보니 이런 사람이 좋더라! |2| 2019-11-29 유웅열 1,0745
97035 아직은 꽃이 피지 않은 3월의 나무들을 보면 |1| 2020-03-23 김현 1,0741
97246 ★ 성모님의 믿음 |1| 2020-05-13 장병찬 1,0740
97757 어둠의 자녀 2020-08-26 이경숙 1,0740
97812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1| 2020-09-02 김현 1,0740
98066 여성은 처벌을 피하려 출산하지도, 처벌을 안받으니 임신하지도 않는 ... 2020-10-07 이바램 1,0740
98956 세상에 이럴 수가? |2| 2021-02-01 김현 1,0742
99351 기적을 사는 삶 |2| 2021-03-19 강헌모 1,0742
100746 †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 - ... |1| 2022-03-23 장병찬 1,0740
28719 매일 매일 새벽이 열리듯 |2| 2007-06-24 이정현 1,0734
31278 * 11월 어느날 하루는 여행을 ~ |13| 2007-11-12 김성보 1,07313
32440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6| 2007-12-27 원근식 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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