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341 노후의 삶을 새롭게 걸어보자! |1| 2017-12-31 유웅열 1,0312
91340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3| 2017-12-31 김현 1,1652
91339 송년인사(2017년),새해인사(2018년) |1| 2017-12-31 김현 1,1090
91338 재해 방지를 위한 노력이 절실 할때입니다 |2| 2017-12-31 유재천 7752
91337 블랙 벨트의 귀환 |2| 2017-12-30 김학선 1,0831
91336 변화의 신비로 얻어지는 은총 |1| 2017-12-30 유웅열 1,0090
91335 죽음으로 알게 되는 인생의 소중함 2017-12-30 유웅열 9271
91334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꿈꾸고 싶은 것은 2017-12-30 김현 9270
91333 2017년 정유년 닭띠의 한해를 보내는 연말 인사글 |3| 2017-12-30 김현 2,5742
91332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1| 2017-12-30 김철빈 7041
91331 마더 데레사의 첫 번째 치유기적 2017-12-30 김철빈 8940
91329 나와 함께 기도하라 2017-12-30 김철빈 7350
91326 욕심을 버린 노년.. 2017-12-29 주화종 1,1141
91325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 2017-12-29 유웅열 1,0210
91324 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3| 2017-12-29 김현 2,6192
91323 미치도록 슬픈 엄마와 딸의 이야기 |1| 2017-12-29 김현 1,1261
91322 죽음이 주는 최고의 선물 2017-12-28 유웅열 1,1851
91321 2017년 예수 성탄 대축일(12/25)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 |1| 2017-12-28 강헌모 1,1370
91320 2017년 성탄대축일 전야미사(12/24)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 ... 2017-12-28 강헌모 9310
91319 문명의 발달과 좋은 공기 |2| 2017-12-28 유재천 7571
91318 살아온 삶,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2| 2017-12-28 김현 8901
91317 2018(戊戌年)년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1| 2017-12-28 김현 1,1732
91316 구닥다리의 넋두리 |1| 2017-12-27 김학선 1,0302
91315 노년을 즐겁게 보내려면! 2017-12-27 유웅열 1,1253
91314 당신에게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3| 2017-12-27 김현 1,1392
91313 기적이 된 아내의 실수 [감동] |3| 2017-12-27 김현 1,1902
91310 마리아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2017-12-26 김철빈 1,1491
91309 어떻게 이러한 변화가 가능했을까? 2017-12-26 김철빈 8500
91307 예로니모 성인의 생애에서 나온 귀중한 전설 2017-12-26 김철빈 9140
91306 살며 생각하며.. |1| 2017-12-26 주화종 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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