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341 노후의 삶을 새롭게 걸어보자! |1| 2017-12-31 유웅열 1,0312
91340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3| 2017-12-31 김현 1,1652
91339 송년인사(2017년),새해인사(2018년) |1| 2017-12-31 김현 1,1090
91338 재해 방지를 위한 노력이 절실 할때입니다 |2| 2017-12-31 유재천 7752
91337 블랙 벨트의 귀환 |2| 2017-12-30 김학선 1,0831
91336 변화의 신비로 얻어지는 은총 |1| 2017-12-30 유웅열 1,0090
91335 죽음으로 알게 되는 인생의 소중함 2017-12-30 유웅열 9271
91334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꿈꾸고 싶은 것은 2017-12-30 김현 9270
91333 2017년 정유년 닭띠의 한해를 보내는 연말 인사글 |3| 2017-12-30 김현 2,5742
91332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1| 2017-12-30 김철빈 7041
91331 마더 데레사의 첫 번째 치유기적 2017-12-30 김철빈 8940
91329 나와 함께 기도하라 2017-12-30 김철빈 7350
91326 욕심을 버린 노년.. 2017-12-29 주화종 1,1151
91325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 2017-12-29 유웅열 1,0210
91324 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3| 2017-12-29 김현 2,6212
91323 미치도록 슬픈 엄마와 딸의 이야기 |1| 2017-12-29 김현 1,1261
91322 죽음이 주는 최고의 선물 2017-12-28 유웅열 1,1851
91321 2017년 예수 성탄 대축일(12/25)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 |1| 2017-12-28 강헌모 1,1370
91320 2017년 성탄대축일 전야미사(12/24)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 ... 2017-12-28 강헌모 9310
91319 문명의 발달과 좋은 공기 |2| 2017-12-28 유재천 7571
91318 살아온 삶,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2| 2017-12-28 김현 8911
91317 2018(戊戌年)년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1| 2017-12-28 김현 1,1732
91316 구닥다리의 넋두리 |1| 2017-12-27 김학선 1,0302
91315 노년을 즐겁게 보내려면! 2017-12-27 유웅열 1,1253
91314 당신에게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3| 2017-12-27 김현 1,1392
91313 기적이 된 아내의 실수 [감동] |3| 2017-12-27 김현 1,1902
91310 마리아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2017-12-26 김철빈 1,1491
91309 어떻게 이러한 변화가 가능했을까? 2017-12-26 김철빈 8500
91307 예로니모 성인의 생애에서 나온 귀중한 전설 2017-12-26 김철빈 9140
91306 살며 생각하며.. |1| 2017-12-26 주화종 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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