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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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639 민노총 당신들은 은혜를 그런식으로 2002-09-13 오유환 1,03180
39482 日常 2002-09-28 조재형 1,03160
57507 누님, 그리고 그녀와 함께 사는 남자이야기 2003-10-02 고도남 1,03117
88309 역사와 문화와 풍광이 함께 숨쉬는 곳 (2) |8| 2005-09-22 지요하 1,03117
97030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15| 2006-03-20 박영호 1,03133
97045     Re:..굿자만사"가 어때서 그렇게 난리 법석인가? |35| 2006-03-21 박상일 1,00721
97050        Re: 같은 형제 자매님들...별거 아닌거 가지고... |7| 2006-03-21 신희상 3119
111002 그대, 차라리 떠나라 2007-05-19 송동헌 1,03128
111004     왜곡하는 그대, 차라리 떠나라 |3| 2007-05-19 유재범 62331
145974 2009 굿자게를 가장 빛나게 한 형제, 김동식님을 추천합니다. 2009-12-26 고창록 1,03117
207873 영성체후 왜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할까요.. |2| 2014-11-01 서지혜 1,0315
208498 8명의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2015-02-21 이현구 1,0311
208726 경직된 전례 2015-04-07 이부영 1,0311
209965 『 은퇴가 외롭고 서글픈 이유 』- (김영훈 화백) 2015-12-01 김동식 1,0310
210939 청소년극 '나비' 를 소개해 드립니다. 2016-07-02 김정식 1,0311
211108 退溪 李滉&杏堂 尹復&茶山 丁若鏞 先生 2016-08-04 박관우 1,0310
214845 샤스탕신부,앵베르,브뤼기에르주교의 출발지 페낭순례기 4편입니다 2018-04-02 오완수 1,0311
214904 청정지역내 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18-04-06 박근수 1,0310
215861 말씀사진 ( 에페 4,1 ) 2018-07-29 황인선 1,0313
216824 가슴에 와 닿는 글 /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2018-11-18 이부영 1,0310
217097 예수회, 성추행 사제 추가 공개...시카고 18명 포함 2018-12-25 김철빈 1,0311
217338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2019-01-21 주병순 1,0311
218888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 2019-10-16 강칠등 1,0310
219275 당신의 반려동물이 상어를 먹는다? 2019-12-27 이바램 1,0310
219300 ★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1| 2019-12-31 장병찬 1,0310
221133 ★ 믿음의 위기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0-21 장병찬 1,0310
22193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제들의 세 부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1-02-05 장병찬 1,0310
221981 ★예수님이 사제에게 - 관료적인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2-11 장병찬 1,0310
222007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2| 2021-02-14 주병순 1,0312
222483 [신앙묵상 88]동물들의 기도☞ "경건한 모습에 그냥 매료될 뿐! ... |1| 2021-04-26 양남하 1,0313
223845 시제의 숫자 |1| 2021-11-09 함만식 1,0313
226160 평화의 두 가지 단어 - Pax / shalom 2022-10-19 박윤식 1,0314
226226 술(酒) 2022-10-27 강칠등 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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