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 (일)
(자)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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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563 미사의 값 |9| 2015-04-15 노병규 2,5377
84583 ▷ 큰 돌과 작은 돌 |4| 2015-04-17 원두식 2,5337
84610 ▷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 / 한번 더 안아주는 지혜 |4| 2015-04-20 원두식 2,5747
84617 ♠ 따뜻한 편지-『엄마, 뭘 그렇게 찾아?』 |1| 2015-04-20 김동식 2,5537
84627 ▷ 삶의 목적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5| 2015-04-22 원두식 1,0757
84643 ♥ 일생 동안 만나는 세 가지 사랑 ♥ |2| 2015-04-23 박춘식 2,5627
84645 ▷ '돛과 삿대'의 교훈. |1| 2015-04-24 원두식 2,7527
84752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신부님의 시 |3| 2015-05-09 원두식 3,2117
84773 ♠ 따뜻한 편지-『우리 엄마 본동댁』 |4| 2015-05-12 김동식 2,5617
84779 갚을 수 없는 빚 |4| 2015-05-13 강헌모 2,5627
84832 ♠ 따뜻한 편지-『허술하게 만들어진 인생의 집』 |2| 2015-05-20 김동식 2,5397
84851 성당 입구 콩나물 자매님 |4| 2015-05-24 류태선 2,5357
84875 ▷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4| 2015-05-29 원두식 2,5717
84885 ▷ 좋은 사귐에 눈을 돌리자 |4| 2015-05-31 원두식 2,5627
84889 ☆참 이쁜 꽃이 피었습니다...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05-31 이미경 2,5177
84890 ▷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2| 2015-06-01 원두식 2,6967
84937 ♠ 따뜻한 편지-『초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을 수도 있습니다 ... |4| 2015-06-09 김동식 2,1887
84938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6| 2015-06-09 원두식 2,5607
84941 ▷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4| 2015-06-10 원두식 2,5237
84962 ♣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 2015-06-13 김현 2,6057
85007 ▷ 오기 전’에 준비하라. |4| 2015-06-19 원두식 2,6197
85010 ♣ [어머니] 서울 여자 대학교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 |3| 2015-06-19 김현 2,7877
85019 ☞ 감동 편지- ‘메르스 바이러스현장’ - [저는 간호사입니다] |6| 2015-06-20 김동식 1,0497
85032 ♠ 따뜻한 편지-『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면 모두 숭고하다』 |5| 2015-06-22 김동식 9187
85064 ♠ 따뜻한 편지-『아빠도, 엄마도, 언니도 모두 대학 동기죠』 |5| 2015-06-25 김동식 9897
85080 참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3| 2015-06-27 김영식 2,6027
85148 ▷ 구멍 난 주머니 |3| 2015-07-05 원두식 1,1397
85154 ♣ [감동실화] 미친며느리 |3| 2015-07-05 김현 2,6417
85158 ♠ 따뜻한 편지-『아내의 뒷모습』 |3| 2015-07-06 김동식 2,5537
85168 ▷ 한고조(寒苦鳥) / 대물림의 역전 |4| 2015-07-07 원두식 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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