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9일 (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301 성탄을 축하합니다 |1| 2017-12-25 유재천 1,1684
91300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3| 2017-12-25 김현 2,5313
91299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소 2017-12-25 김현 1,2392
91298 때때로 2017-12-24 이부영 1,1780
91297 하느님 나라의 통치방식 2017-12-24 김철빈 9860
91296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2017-12-24 김철빈 9080
91295 “성체 조배란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 2017-12-24 김철빈 1,1430
91294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1| 2017-12-24 김현 2,6482
91293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2017-12-24 김현 1,2080
91292 크리스마스에 고독하신 주님께 2017-12-24 김현 1,0220
91291 다시 한번 올립니다 " 성모 마리아님께 드린 기도" |1| 2017-12-23 이돈희 9960
91290 걷기가 우리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2| 2017-12-23 유웅열 1,1690
91289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1| 2017-12-23 김현 1,4771
91288 나에게 성탄절이란 |1| 2017-12-23 김현 1,1701
91287 걸어라 그러면 내일이 기다려 질 거다. 2017-12-22 유웅열 1,1891
91286 따뜻한 맛 ! 2017-12-22 강헌모 1,1050
91285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1| 2017-12-22 김현 1,2852
91284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2017-12-22 김현 2,5720
91282 ♧ 겨울밤 / 박용래 ♧ |1| 2017-12-21 김동식 2,5770
91281 삶은 신선해야 한다. 2017-12-21 유웅열 1,3080
91280 끊임없는 반복에 깃든 가치 2017-12-21 김철빈 1,2750
91279 가르멜 산의 성모님, 갈색 스카풀라 2017-12-21 김철빈 1,3170
91277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1| 2017-12-21 김현 2,7522
91283     Re: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2017-12-21 강칠등 5620
91276 딸에게 말 못한 아버지의 눈물 사연 |1| 2017-12-21 김현 1,1721
91275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글 |2| 2017-12-20 유웅열 2,5716
91273 사람들은 필요성을 느낄 때만 변화를 받아들인다 |2| 2017-12-20 김현 1,3311
91272 파파노의 성탄절 2017-12-20 김현 2,5142
91271 아름다운 협동 |2| 2017-12-19 김학선 1,2220
91269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2017-12-19 유웅열 1,1622
91267 우리나라는 과연 작은가 ? |1| 2017-12-19 유재천 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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