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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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6555 시민사회,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촉구 범국민행동 돌입 2018-10-17 이바램 1,0230
216940 믾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2018-12-03 주병순 1,0230
218729 <파랑새 영혼의 그리움> 2019-09-20 이도희 1,0231
219152 다시 일어서는 힘 역경지수 AQ 2019-11-30 박윤식 1,0233
40495 그냥 바람이 좋아,삶이 헐거워졌어 2002-10-14 박유진신부 1,02223
59243 안종영씨 해독력 진짜 문제있네..^^ 2003-12-04 정원경 1,02217
59244     [RE:59243]아, 그리고 2003-12-04 정원경 1537
63515 어부지리 2004-03-17 이현철 1,02217
92889 아기 예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8| 2005-12-25 이현철 1,02217
147550 Re: 147530 2010-01-09 김광태 1,02217
147555        Re:문경준님에게 2010-01-09 김광태 18814
159009 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07-31 배봉균 1,02210
159018     Re: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07-31 지요하 2023
208897 몸에 좋은 식품, 6가지 2015-05-16 유재천 1,0220
210802 세월호와 탐욕 2016-06-06 변성재 1,0223
212510 탈북자들은 행복합니다. 적화되면 탈출할곳도 없습니다 |1| 2017-03-30 김학숭 1,0224
214498 [시스띠나]라틴어로 봉헌되는 그레고리오성가 미사 안내 (2/28 ... 2018-02-28 심준보 1,0221
216883 첫눈 2018-11-27 강칠등 1,0222
21743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19-02-09 주병순 1,0222
217683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19-03-25 주병순 1,0221
219452 ★ 1월 29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9일 ... |1| 2020-01-29 장병찬 1,0220
221222 저희는 쓸모없느나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2020-11-10 주병순 1,0220
221351 하나님! 우리가 얼마나 서로 거짓과 막말들을 했으면 주둥이를 마스 ... |1| 2020-11-30 홍성자 1,0226
226333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 ... 2022-11-07 주병순 1,0220
15398 성지... 명동성당... 2000-12-01 최영 1,02161
43422 오마이뉴스에 가 보았는데... 2002-11-13 지현정 1,02155
43443     [RE:43422]한겨레 민주노조에 편파적보도. 2002-11-13 조형권 27310
43527        [RE:43443] 2002-11-15 하늘아래 1982
46774 신부님들의 골프 과연. 2003-01-17 권혜영 1,02139
82356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1| 2005-05-13 정정애 1,0211
202384 어느 신부님: "저는 한국 가톨릭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3| 2013-11-23 김정숙 1,02111
202539 * 나이 동결자 * (시간 여행자의 아내) |3| 2013-12-07 이현철 1,0215
203174 성탄 노래 한 곡 2014-01-08 박영미 1,0218
20660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1| 2014-06-27 손재수 1,0215
207073 음력의 신비 2014-08-23 유재천 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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