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3일 (일)
(녹) 연중 제15주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025 눈물도 사랑입니다 |1| 2017-11-08 김현 2,0921
91024 혼자 해!!! |2| 2017-11-07 김학선 1,1860
91023 베풀어야 행복을 누린다. |1| 2017-11-07 유웅열 2,2550
91022 11월의 기도 |2| 2017-11-07 김현 2,6243
91021 삶의 지혜를 전해주는 마법 같은 기도문 |1| 2017-11-07 김현 2,5453
91020 길에서 받은 생일카드 |2| 2017-11-06 김학선 2,5040
91018 비극의 원인은 ? 2017-11-06 신주영 2,1151
91017 말의 표현은 그 사람의 수준입니다. |1| 2017-11-06 유웅열 2,5400
91016 삶은 누리는 것이다. |1| 2017-11-06 강헌모 2,5650
91015 인생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2| 2017-11-06 김현 2,6161
91014 삼사일언(三思一言) |2| 2017-11-06 김현 2,1441
91013 삶을 극복하는 힘차고 좋은 말을 찾아 씁시다. |1| 2017-11-05 유웅열 2,5201
91012 최선을 다해 살았노라고..... |1| 2017-11-05 이경숙 2,5080
91011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2| 2017-11-05 김현 2,1430
91010 인색한 자는 늙어서 외로워진다 |2| 2017-11-05 김현 2,3762
91009 명언 |1| 2017-11-04 허정이 2,5961
91008 불행을 피하는 노년의 슬기 2017-11-04 유웅열 2,5571
91007 어르신과 가을 |1| 2017-11-04 유재천 2,5210
91006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 드디어 떠나다 |1| 2017-11-04 김학선 2,4520
91005 가장 기다려지는 과일일수록 늦게 열매를 맺는다. |3| 2017-11-04 김현 2,5481
91004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1| 2017-11-04 김현 2,5190
91003 2017-11-03 이경숙 1,2710
91002 그리움 2017-11-03 이경숙 1,1340
91001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 . . . 2017-11-03 유웅열 2,5110
91000 마음으로 베풀수 있는 것들 2017-11-03 강헌모 2,1752
90998 신뢰 2017-11-03 이경숙 1,2840
90997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이면 |2| 2017-11-03 김현 2,6571
90996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 Rockaway Beach에서 맞은 아침 2017-11-03 김학선 2,1080
90994 2017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7-11-02 김영식 2,5800
90993 [고통받는 교회를 도웁시다] 중동(1) 자흘레 난민 캠프를 가다. 2017-11-02 전환길 2,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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