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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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8092 사랑은 궁합(점, 속설)보다 강하다 |1| 2014-12-16 변성재 1,0210
211514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2016-10-14 주병순 1,0211
211759 (함께 생각) ‘영성의 탈신비화’가 필요한 한국교회 2016-11-25 이부영 1,0211
212455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1| 2017-03-22 김하은 1,0211
214928 70년만의 공개서한 "제주4·3대학살 실질적 책임은 미국" 2018-04-08 이바램 1,0212
215091 무선 충전이 가능한 염주가 나왔다 2018-04-22 신성자 1,0210
215782 우리의 스승은 한 분 2018-07-19 유경록 1,0211
216276 福者 윤유일 바오로 님 2018-09-18 정태욱 1,0211
217018 ▣ 대림 제3주간 [12월 17일(월) ~ 12월 22일(토)] 2018-12-15 이부영 1,0210
217956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019-05-18 주병순 1,0210
219953 <詩人 김영랑의 문학과 생애> 2020-04-01 이도희 1,0210
226695 12.15.목."보라,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루카 7, ... |1| 2022-12-15 강칠등 1,0211
226884 † 13. 타락한 세상에 보내는 두 번째 메시지 [오상의 비오 신 ... |1| 2023-01-09 장병찬 1,0210
26661 그는 다만 마음의 평화를 지닌 2001-11-22 박유진신부 1,02038
33422 이옥(maria3731)님에게 2002-05-17 프란치스꼬 1,02011
97403 .......................... 낙태 해도 수녀가 ... |5| 2006-03-29 이정미 1,0202
107842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8| 2007-01-13 이종삼 1,02017
129084 잘가시오. 도마형제. 방상복 신부님 고맙습니다. |31| 2008-12-30 권태하 1,02032
139593 어머니의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 |20| 2009-09-01 최종하 1,02035
156697 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06-24 이정희 1,02010
156774     지학순 주교님도 이산가족이랍니다. 2010-06-26 장세곤 1793
156722     Re: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06-24 김은자 2236
156787 모래 위의 발자욱 2010-06-27 이영주 1,0203
206496 ▶◀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기도음악회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 ... |1| 2014-06-13 박찬모 1,0203
210818 막달레나의집 직원채용 재공고-주말당직자 2016-06-10 노수미 1,0200
217222 일반 알현(1/2)에 쿠바 서커스단 - 교황님 찬조 공연 ^^ 2019-01-03 김정숙 1,0200
217390 서울에 가톨릭 도서관 있나요? 2019-02-01 이동수 1,0201
21801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9-05-31 주병순 1,0200
219673 서울대교구도 미사 중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2020-02-23 윤희정 1,0202
219676     Re:서울대교구도 미사 중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2020-02-23 김재환 5770
219693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며 드리는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 (2월 ... 2020-02-25 김흥준 1,0201
221281 세상은 여전히 따뜻합니다 2020-11-20 박윤식 1,0205
221844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 |1| 2021-01-26 손재수 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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