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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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1984 천주교 「설」 차례 예식 (시작→말씀→추모→마침) 2021-02-11 강칠등 1,0201
226580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김수환 추기경님 |1| 2022-11-29 양남하 1,0204
226582     Re: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김수환 추기경님 |2| 2022-11-29 강칠등 1280
17465 안타까운 맘뿐입니다. 2001-02-07 박병열 1,01929
17471     [RE:17466] 2001-02-07 도경휘 1820
25264 최문화님 어떤 신부입니까?(25228번) 2001-10-13 김성국 1,0198
25419 흑석동성당에 무슨일이....! 2001-10-18 papaduk 1,0193
41375 펌)성모노조.중앙대교수가쓴글(한국경제신문) 2002-10-24 안철규 1,01968
46944 북한산을 다녀와서... 2003-01-20 김지선 1,01953
46978     벌써 1년... 2003-01-21 이복선 3059
107757 "돈 좀 많이 벌었슴까?" |25| 2007-01-11 고도남 1,01917
127319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 |15| 2008-11-21 박영호 1,01917
138995 동기신부의 화두... |39| 2009-08-17 이성훈 1,0197
139032     Re: 話頭 라는 불교의 참선의 방식이 가톨릭 신자에게는 낯설을 ... |11| 2009-08-18 이성훈 3554
169217 머리에서 꼬리까지 2011-01-07 배봉균 1,0197
169220     Re:머리에서 꼬리까지 2011-01-07 이영주 1623
169221        Re:머리에서 꼬리까지 2011-01-07 배봉균 2646
205170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 2014-04-15 주병순 1,0191
207143 * 세월호가 되어버린 창원버스 * (스피드) 2014-08-28 이현철 1,0190
207183 고해 성사? 순레 도보란? 2014-09-02 김신웅 1,0193
209020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2015-06-09 강칠등 1,0192
209051 서울 할망 정난주 마리아 2015-06-15 정규환 1,0192
210408 명동성당 주변공간에 어린이집, 문화쎈터, 쉼터 추천드립니다. |1| 2016-03-09 김남희 1,0192
210781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016-06-02 주병순 1,0193
211104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16-08-04 주병순 1,0193
216218 자녀대박 2018-09-13 변성재 1,0191
217098 독일서도 '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70년간 피해자 3700명 2018-12-25 김철빈 1,0191
219337 비교하지 마세요!! 2020-01-06 변성재 1,0190
219566 <畵家 李仲燮 作品 감상 所見> |1| 2020-02-12 이도희 1,0190
219970 구마를 위한 방법(영적투쟁) 2020-04-03 이세호 1,0190
22371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2021-10-20 주병순 1,0190
226390 노인네들 모아놓고 날강도처럼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것을 조심 2022-11-14 강칠등 1,0190
226486 성직자의 막말 |4| 2022-11-19 홍성자 1,01915
40603 얇고 길게 믿는 사람. 2002-10-14 조승연 1,01864
85423 내친김에 순 우리나랏말 확인합시다 |2| 2005-07-21 신성자 1,01817
87861 거문도 백도 관광 꼬리글 기행문 |27| 2005-09-11 배봉균 1,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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