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6940 믾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2018-12-03 주병순 1,0240
217018 ▣ 대림 제3주간 [12월 17일(월) ~ 12월 22일(토)] 2018-12-15 이부영 1,0240
219673 서울대교구도 미사 중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2020-02-23 윤희정 1,0242
219676     Re:서울대교구도 미사 중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2020-02-23 김재환 5820
219953 <詩人 김영랑의 문학과 생애> 2020-04-01 이도희 1,0240
221222 저희는 쓸모없느나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2020-11-10 주병순 1,0240
221281 세상은 여전히 따뜻합니다 2020-11-20 박윤식 1,0245
221307 [신앙묵상 62]다미선교회 종말사기 사건을 통한 묵상과 다짐 2020-11-24 양남하 1,0241
221351 하나님! 우리가 얼마나 서로 거짓과 막말들을 했으면 주둥이를 마스 ... |1| 2020-11-30 홍성자 1,0246
223517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 2021-09-19 주병순 1,0240
38254 34249 박영진님 이리와 보세요. 2002-09-07 조정제 1,02324
40495 그냥 바람이 좋아,삶이 헐거워졌어 2002-10-14 박유진신부 1,02323
43422 오마이뉴스에 가 보았는데... 2002-11-13 지현정 1,02355
43443     [RE:43422]한겨레 민주노조에 편파적보도. 2002-11-13 조형권 27310
43527        [RE:43443] 2002-11-15 하늘아래 1992
47067 교구의 책임이 큰것 같습니다. 2003-01-22 정성문 1,02318
59243 안종영씨 해독력 진짜 문제있네..^^ 2003-12-04 정원경 1,02317
59244     [RE:59243]아, 그리고 2003-12-04 정원경 1547
82356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1| 2005-05-13 정정애 1,0231
147550 Re: 147530 2010-01-09 김광태 1,02317
147555        Re:문경준님에게 2010-01-09 김광태 18814
159009 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07-31 배봉균 1,02310
159018     Re: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07-31 지요하 2043
208262 마음이 따뜻했던 마지막 미사... 2015-01-13 서지혜 1,0232
210781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016-06-02 주병순 1,0233
210818 막달레나의집 직원채용 재공고-주말당직자 2016-06-10 노수미 1,0230
211759 (함께 생각) ‘영성의 탈신비화’가 필요한 한국교회 2016-11-25 이부영 1,0231
214939 내로남불 |1| 2018-04-09 신동숙 1,0236
215091 무선 충전이 가능한 염주가 나왔다 2018-04-22 신성자 1,0230
215782 우리의 스승은 한 분 2018-07-19 유경록 1,0231
216276 福者 윤유일 바오로 님 2018-09-18 정태욱 1,0231
217956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019-05-18 주병순 1,0230
218484 아베의 군국주의만 문제인 것은 아니다 |1| 2019-08-14 이바램 1,0233
218705 나의 코 2019-09-16 변성재 1,0230
221984 천주교 「설」 차례 예식 (시작→말씀→추모→마침) 2021-02-11 강칠등 1,0231
224012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2021-12-06 박윤식 1,0235
124,705건 (407/4,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