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6일 (월)
(백) 한가위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824 상대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하기 2017-04-22 김현 1,0601
91996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2| 2018-03-24 김현 1,0604
92869 다름 과 틀림 |1| 2018-06-21 김현 1,0600
94606 ★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1| 2019-02-13 장병찬 1,0600
95467 만남을 준비하세요! (자기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2| 2019-06-30 유웅열 1,0601
95980 노인은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 받는 사람입니다 |1| 2019-09-16 김현 1,0603
98164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1| 2020-10-22 김현 1,0601
100601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02-11 장병찬 1,0600
100654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 |1| 2022-02-24 장병찬 1,0600
101156 † 내일 전대사 (2022.7.24.) 안내 - ‘제2차 세계 조 ... |1| 2022-07-23 장병찬 1,0600
8649 [좋은글]우리가 살아가면서 해야 할 말은... 2003-05-23 안창환 1,05917
27462 눈물 2007-04-07 박말남 1,0592
48454 어느 며느리 이야기 |2| 2010-01-16 노병규 1,0595
68973 임금님의 며느리 고르는 지혜 |3| 2012-02-29 원두식 1,0597
81665 성당서 장례하고 싶다는 독거노인 |7| 2014-03-31 류태선 1,05912
85830 천국, 지옥, 연옥은, 장소보다 ‘상태’ 개념으로 이해해야 2015-09-22 김현 1,0593
86833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2016-01-28 김현 1,0591
87116 ♡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1| 2016-03-02 김현 1,0593
88497 구두 2016-09-23 이상원 1,0591
90795 나의 고등학교 시절 (수필) |1| 2017-10-08 강헌모 1,0590
92161 ♣조금 늦게가면 어떠랴 ♣ 2018-04-06 이수열 1,0590
93086 세상에 태어난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1| 2018-07-18 김현 1,0592
93576 실천이 없는 기도는 신앙생활을 지루하게 합니다. 2018-09-24 유웅열 1,0590
94733 ★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1| 2019-03-06 장병찬 1,0590
94772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2| 2019-03-12 김현 1,0594
95128 며느리와 시어머니 - 수기공모 대상 글입니다 |2| 2019-05-06 김현 1,0591
95248 ★ *잠자고 있는 영혼들* |1| 2019-05-24 장병찬 1,0590
95328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1| 2019-06-05 김현 1,0592
95496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2| 2019-07-06 김현 1,0592
95538 2019년의 아파트 생활 |2| 2019-07-14 유재천 1,0592
82,840건 (408/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