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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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7375 사탄은 끝장이 난다. 2019-01-28 주병순 1,0170
217530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 2019-03-02 주병순 1,0170
220131 고양이 나오라! ㅋㅋㅋ 2020-04-26 신윤식 1,0170
220255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020-05-22 주병순 1,0170
22119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으라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 ... 2020-11-03 주병순 1,0170
221244 아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 2020-11-14 박윤식 1,0171
221307 [신앙묵상 62]다미선교회 종말사기 사건을 통한 묵상과 다짐 2020-11-24 양남하 1,0171
223517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 2021-09-19 주병순 1,0170
224012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2021-12-06 박윤식 1,0175
226226 술(酒) 2022-10-27 강칠등 1,0170
226309 11.05.토."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다. ... 2022-11-05 강칠등 1,0170
226338 11.08.화."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 2022-11-08 강칠등 1,0170
226932 01.15.연중 제2주일."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 2023-01-15 강칠등 1,0170
227099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 ... 2023-01-31 장병찬 1,0170
23929 제가 평생 잊지 못할미사... 2001-08-30 구본중 1,01618
27175 당신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1-12-05 박유진신부 1,01633
34735 사제(신부님)의 직무(위치) 2002-06-06 김진선 1,01621
37397 내가 본 아름다운 여자 2002-08-18 조민석 1,01631
38896 (퍼온글) 한성숙수녀님에 대한 옹호의 글. 2002-09-17 이욱제 1,01645
53622 아내와 함께 한 방송국 면접시험. 2003-06-18 김지선 1,01652
53649     [RE:53622]싸인 부탁합니다^^ 2003-06-18 이윤석 2879
53657     [RE:53622]^^ 2003-06-18 배재국 2746
55467 ★서울교구에 이런 성당이(2)★ 2003-08-01 유병안 1,0161
59613 ↓누가 미국 가톨릭교회를 매도하나 2003-12-12 곽일수 1,01617
65572 편파적인 언론*방송? 2004-04-15 박요한 1,01617
65599     [RE:65572]편파가 무엇일까요...? 2004-04-15 이윤석 13310
65603        [RE:65599] 제가 뜻한 편파란 2004-04-15 박요한 999
87635 (24 ) 한 번 읽어 주세요 |28| 2005-09-07 유정자 1,01617
119536 자유게시판 번개칩니다! 날짜 확정되었습니다^^ |36| 2008-04-16 이인호 1,01610
119561     Re:자유게시판 번개칩니다! 날짜 확정되었습니다^^ 2008-04-16 이현숙 1960
188335 인권연대의 반론에 대한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의 응답 (담아온 글 ... |4| 2012-06-20 장홍주 1,0160
203454 ※203323번에 올려진 글" 신천지에서 고빌" (["신천지에 빠 ... |3| 2014-01-17 우영애 1,0160
205200 [국가자격증]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수강료 할인 안내 |1| 2014-04-16 이영신 1,0160
206310 이런판사! 저런판사! 2014-06-05 장일식 1,01611
206917 오늘의 나의 모습은 내가 만들어 놓은것---교우여러분의 생각은? |1| 2014-08-05 박영진 1,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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