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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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06 냉면과 우동의 대화 2001-05-18 이상윤 4293
758 염라대왕4행시 2000-04-13 장미래 4290
743 컨닝의 6도 2000-03-29 김형진 4291
3525 이런일 당 해 보셨슈...?? 2005-08-04 박현주 4290
3588 모스크바의 서민 아파트 2005-08-17 이재호 4290
3619 아까맨키로 2005-08-24 노병규 4290
3004 식인종에 잡힌 여고생 *^ㅓ^* |1| 2005-03-05 노병규 4290
5644 [다방 커피는~?] |3| 2006-11-09 양춘식 4292
6791 버스와 비아그라 2007-08-27 노병규 4291
6775 참말로 기발한.. |1| 2007-08-26 노병규 4292
6712 딸국질 |1| 2007-08-19 노병규 4293
6504 무 대 리 2007-06-17 최진국 4290
5276 무슨 곡이지요?^^* 2006-09-03 원종인 4291
5575 학과별 속담좌우명 |1| 2006-10-29 노병규 4291
5541 가나다라~~파행14시 |1| 2006-10-19 최진국 4290
4801 생각이 너무 앞서가는 뇨자 |1| 2006-06-23 노병규 4292
3156 택시기사~~~ㅋㅋㅋ 2005-04-21 노병규 4281
3427 개미도 울고간 개미허리 여자 2005-07-05 노병규 4280
3300 어떤 살인사건 2005-05-30 노병규 4281
3653 살 빠지는 약 2005-08-29 이재호 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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