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585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편지 |1| 2017-09-04 김현 2,6551
90584 老 夫婦의 눈물 |1| 2017-09-03 노병규 2,5682
90583 우린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2017-09-03 유웅열 2,5851
90582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1| 2017-09-03 김현 1,3121
90581 구월이 주는 선물 |1| 2017-09-03 김현 1,2141
90580 마음과 마음 그리고 마음은 누구의 것인가? |1| 2017-09-02 유웅열 1,1890
90579 몸과 마음을 순화 시키는 무릉계곡 |1| 2017-09-02 유재천 2,6271
90578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2| 2017-09-02 김현 2,5191
90577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1| 2017-09-02 김현 2,5172
90576 공동체의 일치를 위한 생활 수칙 |1| 2017-09-01 유웅열 1,1421
90575 2017년 9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7-09-01 김영식 2,6681
90574 행복엔 나중이 없다! |2| 2017-09-01 김현 2,5483
90573 마음의 평화를 얻는 15가지 방법 2017-09-01 김현 2,7510
90572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좋은 글 |1| 2017-08-31 유웅열 2,5173
90570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4| 2017-08-31 김현 2,5364
90569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1| 2017-08-31 김현 2,6152
90568 ♠ 감사와 무소유의 계절에 ♠ 2017-08-30 김동식 4,6192
90567 묵호 등대, 출렁 다리 2017-08-30 유재천 2,7543
90566 사람들의 인연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1| 2017-08-30 유웅열 1,2231
90565 잃어버린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2017-08-30 김현 1,2514
90564 남편과 친정아버지의 눈물나는 비밀 |1| 2017-08-30 김현 2,6532
90563 나이 들면서 깨닫는 진실 |2| 2017-08-29 유웅열 1,2682
90562 희생 ( 마더 데레사 ) |1| 2017-08-29 김철빈 2,1830
90561 요한 보스코 성인의 삶 속의 마리아 2017-08-29 김철빈 1,1360
90560 요한 보스코 성인과 사탄 2017-08-29 김철빈 1,0470
90559 그는 구원받았소 ! 2017-08-29 김철빈 8970
90558 성모송 한번의 은혜 |1| 2017-08-29 김철빈 1,0670
90557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2| 2017-08-29 김현 1,3212
90556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버지의 쓸쓸한 편지 |3| 2017-08-29 김현 1,5220
90555 묵호항과 벽화 마을 2017-08-28 유재천 2,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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