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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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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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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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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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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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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서울주보] 가짜 목걸이-최인호님
1999-07-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85
6
526
마음의 선물
1999-07-26
정준수
395
6
540
행복의 나라
1999-07-28
지옥련
341
6
545
고물 연필깎이
1999-07-29
지옥련
388
6
549
길잃은 날의 지혜
1999-07-31
연숙희
945
6
574
할머니의 초콜릿
1999-08-11
지옥련
369
6
599
로사리오를 위한 묵상
1999-08-19
이 종기
472
6
604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1999-08-23
박정현
556
6
617
저는 참을 수 없습니다.
1999-08-31
김정훈
332
6
642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는 하느님]
1999-09-11
오창열
321
6
654
열매의 자리
1999-09-12
박정현
316
6
709
사랑이야기...네엣
1999-10-13
서미경
345
6
713
사랑이야기...일곱
1999-10-14
서미경
361
6
714
사랑이야기...여덟
1999-10-14
서미경
379
6
718
사랑이야기...아홉
1999-10-15
서미경
380
6
719
사랑이야기...여얼
1999-10-15
서미경
357
6
721
사랑이야기...열두울
1999-10-15
서미경
403
6
727
사랑이야기...열네엣
1999-10-18
서미경
335
6
728
사랑이야기...열다섯
1999-10-18
서미경
392
6
729
사랑이야기...열여섯
1999-10-18
서미경
367
6
730
사랑이야기...열일곱
1999-10-19
서미경
434
6
734
사랑이야기...열아홉
1999-10-20
서미경
348
6
754
"스프링복과 닮은 현대인."
1999-10-28
박지윤
364
6
784
토머스 머튼<고독속의 명상>중
1999-11-16
이정애
540
6
796
진동계곡의 나무꾼과 선녀
1999-11-20
최요안
364
6
818
일곱 살때
1999-12-01
김정훈
313
6
824
첫마음
1999-12-02
민지연
661
6
892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2000-01-20
박정현
456
6
898
너에게 띄우는 글...
2000-01-21
박엄지
486
6
899
돈의 가치?
2000-01-22
이성구
335
6
914
[RE:899]
2000-01-27
정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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