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500 우리는 (자유를)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마태 ... 2020-03-03 김종업 2,2370
13906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요한 세례자 탄생 ... |2| 2020-06-23 김동식 2,2371
139454 좋은 땅? |1| 2020-07-12 최원석 2,2372
183 예리고 성 허물기 2001-08-17 강세종 2,23712
1346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이니 도와야지요 2000-06-04 김양순 2,2364
1397 예수님의 미어지는 마음(예수 성심 대축일) 2000-06-30 상지종 2,2368
1836 [독서]예수 성탄 대축일 독서기도에서 2000-12-24 상지종 2,2369
2341 설명이 필요없는 만남(5/31) 2001-05-31 이영숙 2,2368
3266 새벽은 오는가? 2002-02-15 김태범 2,23614
109103 “당신은 누구요?”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 |4| 2017-01-02 김명준 2,2369
118691 가톨릭기본교리( 27-1 한국 천주교 전래 이전의 상황) 2018-03-02 김중애 2,2360
119330 ■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 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8-03-29 박윤식 2,2361
122128 연중 제16주일 |10| 2018-07-22 조재형 2,2369
12743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5주일. 2019년 2월 10일) 2019-02-08 강점수 2,2361
129733 [교황님미사강론]성 바오로 냉철한 머리를 가졌지만 냉담한 마음을 ... |1| 2019-05-16 정진영 2,2363
141126 지혜로운 삶 -찬양, 종말, 이웃-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2| 2020-10-01 김명준 2,2364
1422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19) 2020-11-19 김중애 2,2365
142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20) 2020-11-20 김중애 2,2365
1600 흠없는 사람으로 기쁘게.... 2000-10-03 김현근 2,2354
4204 팍팍한 삶 2002-10-30 양승국 2,23526
5262 세상에서 가장 가슴아픈 일 2003-08-09 양승국 2,23526
5792 헛똑똑이 2003-10-24 박근호 2,23517
120775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2018-05-29 최원석 2,2351
121040 3.10."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 |2| 2018-06-10 송문숙 2,2351
12483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특은의 저주 |4| 2018-11-05 김현아 2,2356
12919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의 믿음 |4| 2019-04-20 김현아 2,23510
130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7.05) |1| 2019-07-05 김중애 2,23510
13748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진 자는 더 받지만, 나누 ... |4| 2020-04-11 김현아 2,2358
1453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19) 2021-03-19 김중애 2,2354
3677 불가마 2002-05-12 양승국 2,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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