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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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7471 사랑하는 친구에게.. |7| 2014-09-23 조재형 1,01624
209248 어쩌다가 아버지의 집이... 2015-07-15 이부영 1,0163
21042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2016-03-13 주병순 1,0164
211801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16-12-04 주병순 1,0163
217402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 ... 2019-02-03 주병순 1,0160
218409 조은누리야 살아 돌아와줘 고맙다. |2| 2019-08-02 박윤식 1,0162
218413     조은누리양 발견한 군견 '달관' [출처 연합뉴스] 2019-08-03 유재범 3482
221209 ★ 사제에게 주는 글 - 축제의 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08 장병찬 1,0160
221756 사랑한다는 것은 2021-01-17 하경호 1,0160
22185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다루기 쉬운 도구들 (아들들아, 용 ... |1| 2021-01-29 장병찬 1,0160
22673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22-12-21 주병순 1,0160
11111 [ABO] 퀴슬링과 키슬링들 2000-05-28 김신 1,0158
12377 배교로 물들어 변화된 교회(1) 2000-07-20 윤호섭 1,0159
33153 33134 김지선 보게. 2002-05-12 심중신 1,01547
33155     [RE:33153] 심중신님! 정말 감사드리며.. 2002-05-12 찰리채플린 39111
36006 전도사가 보좌신부님과 동급??? 2002-07-11 김경표 1,01538
36010     [RE:36006]전도사&선교사 아닌가요? 2002-07-11 구본중 52510
36011        [RE:36010] 2002-07-11 김경표 2451
41179 re41169불법파업 두둔 김유철님께. 2002-10-20 조형권 1,01565
44455 동물들의 모성애에 대한 기억들 2002-11-30 지요하 1,01517
66556 자살-자기중심적, 안빈낙도(安貧樂道)의 지혜없는 삶이 원인 2004-04-29 박여향 1,01517
87410 자기 잘못이 더 큰 줄 모르고 괜히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낸다는 속 ... 2005-09-03 조규제 1,01513
136054 꽃동네를 다녀와서 ... |22| 2009-06-10 신희상 1,01530
136083     Re:지금 이시대에는 |2| 2009-06-11 박영진 1666
136070     짝퉁은 제발 꽃동네에 오지 마라 |9| 2009-06-11 조용진 33715
136064     정구사 신부들은 마귀가 아니다 2009-06-11 곽일수 27414
136077        분열의 책임만은 피하기 힘듭니다 |16| 2009-06-11 최영란 33913
136059     왜 비교하시는지요? |21| 2009-06-11 김은자 40919
136091        홍석현님 DJ시대 인천성당 유린 근거를 |3| 2009-06-11 강수열 1832
136063        Re:왜 비교하시는지요? |9| 2009-06-11 구본중 3066
189057 저는 취하 부탁한적 없으며 신부님께서는 제가 벌금 낼꺼라 하셨답니 ... |13| 2012-07-11 류태선 1,0150
206565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는지 느끼고 나서 |1| 2014-06-22 이민규 1,0153
208493 언양성당 유적지 안내 앱 출시 2015-02-20 김학숭 1,0151
209061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인용한 황사영 백서 2015-06-17 박희찬 1,0154
214845 샤스탕신부,앵베르,브뤼기에르주교의 출발지 페낭순례기 4편입니다 2018-04-02 오완수 1,0151
215868 당신의 스승은 누구 입니까? 2018-07-30 유경록 1,0150
216938 한국의 ‘존경받는 부자’ 가뭄 2018-12-03 변성재 1,0150
219893 신종 코로나라.. 나라나 민족에도 체질이 있는 것일까 2020-03-22 변성재 1,0150
223565 09.26.연중 제26주일."막지 마라."(마르 9, 39) |1| 2021-09-26 강칠등 1,0151
226601 다시 대림절에 ☞기다림은 곧 기도의 시작임을 다시 배웁니다 |1| 2022-12-01 양남하 1,0153
29162 방글이 신부님의 울음 2002-01-28 조기연 1,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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