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일 (목)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319 ♡ 부모님의 미안하단 말씀이 더 가슴 아픕니다. |1| 2016-03-31 김현 2,6134
87529 ♧ 어머니의 餘恨歌(여한가),,, |2| 2016-05-01 김현 2,6132
87646 ♡ 알바해서 와이프에게 명품 사준 30대 남자 |1| 2016-05-15 김현 2,6132
87699 ▷ 가정이라는 수도원 |1| 2016-05-23 원두식 2,6135
87915 온전치 못한 사람들의 삶과 생각 |1| 2016-06-19 유웅열 2,6131
88061 하늘나라로 간 엄마를 향한 딸의 편지... 2016-07-12 김현 2,6131
88162 엄마의 걸음마 [감동 실화] |3| 2016-07-26 김현 2,6135
88293 교황, 폴란드 주교단과 만난 자리에서 본당의 불친절하고 세속적인 ... 2016-08-18 이부영 2,6131
88294     Re:교황, 폴란드 주교단과 만난 자리에서 본당의 불친절하고 세속 ... 2016-08-18 유상철 5610
88625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기 2016-10-13 김현 2,6131
88773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1| 2016-11-02 김현 2,6135
91185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2| 2017-12-05 김현 2,6131
91324 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3| 2017-12-29 김현 2,6132
91559 자녀를 위한 기도문 |1| 2018-02-03 김현 2,6132
91572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2| 2018-02-05 이부영 2,6131
91772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천국은... |3| 2018-03-01 김현 2,6132
95610 ★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1| 2019-07-27 장병찬 2,6130
741 일곱 번째 난장이를 기억하시나요 1999-10-21 박지윤 2,61222
743     [RE:741] 1999-10-22 김원곤 2993
1277 아버지의 운동화***펀글 2000-06-14 조진수 2,61259
2002 주님! 저를 아시나요? 2000-11-01 김창선 2,61247
4441 코끝 찡해지는 이야기..흐흐 2001-08-22 장용수 2,61263
4539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 2001-09-07 김광민 2,61235
4992 욥처럼 탄식하며 2001-11-01 teresa 2,61249
8435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모셔온 글] 2003-03-29 강경옥 2,61244
8443     [RE:8435]초면에... 2003-03-31 이혜경 5011
9745 ♥사랑하는 영혼만이 행복하다♥ 2004-01-08 오성훈 2,61233
76696 남은 여생 어떻게 살것인가? |1| 2013-04-10 김영식 2,6125
81793 여객선의 안타까운 침몰 사고 |7| 2014-04-16 유재천 2,6122
82073 남이섬 나들이 2편 |3| 2014-05-22 유재천 2,6123
82120 세익스피어가 존경한 사람 |2| 2014-05-29 원두식 2,6126
82207 ♠ 인간관계 5가지 법칙 |4| 2014-06-09 원두식 2,6126
82419 가난한 부부의 감동 이야기, 남편이 끄는 낡은 손수레 |3| 2014-07-11 김현 2,6125
82,700건 (41/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