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3) 2025-05-03 김중애 1615
181930 매일미사/2025년 5월 3일 토요일 [(홍) 성 필립보와 성 야 ... 2025-05-03 김중애 560
181929 이영근 신부님_“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 2025-05-03 최원석 1006
181928 양승국 신부님_고통스러운 매일의 현실이 사실은 꽃봉오리처럼 소중한 ... 2025-05-03 최원석 1324
181927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2025-05-03 최원석 621
1819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4,6-14 / 성 필립보와 성 야고 ... 2025-05-03 한택규엘리사 610
181925 오늘의 묵상 [05.03.토.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2025-05-03 강칠등 844
181924 ■ 변화된 믿음의 삶을 살면 기쁨이 늘 곁에 / 성 필립보와 성 ... 2025-05-02 박윤식 841
181923 ╋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 |1| 2025-05-02 장병찬 490
181922 †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 [하느 ... |1| 2025-05-02 장병찬 680
181921 신앙의 내공이 강한 사람의 내공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1| 2025-05-02 강만연 802
181920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2025-05-02 김중애 972
181919 11. 종은 자유를 버립니다 (1) 2025-05-02 김중애 1072
181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2) 2025-05-02 김중애 1202
181916 매일미사/2025년 5월 2일 금요일 [(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 2025-05-02 김중애 560
181917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25-05-02 주병순 770
18191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캐오처럼 성체를 영하라. 2025-05-02 김백봉7 1343
1819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모든 덕의 어머니 “분별력의 지혜” |1| 2025-05-02 선우경 995
181913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기념] 2025-05-02 박영희 1203
181912 5월 2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5-02 강칠등 1011
181911 오늘의 묵상 [05.02.금.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한 ... 2025-05-02 강칠등 844
181910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4| 2025-05-02 조재형 1386
18190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02 최원석 542
181908 송영진 신부님_<무엇을 얻기를 바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 2025-05-02 최원석 1112
181907 이영근 신부님_“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요한 6,9) 2025-05-02 최원석 914
181906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 ... 2025-05-02 최원석 641
1819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1-15 /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 ... 2025-05-02 한택규엘리사 400
181903 [슬로우 묵상] 작지만 전부예요 -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 ... |2| 2025-05-02 서하 957
181902 생활묵상 : 다이어트와 고해성사 2025-05-01 강만연 711
181901 ╋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5-05-01 장병찬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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