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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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491 "신군국주의행 일본, 한일교회 연대로 대응"14일, 일본군 ‘위안 ... 2019-08-15 유재범 1,0124
219743 교황, 감기로 사순절 피정 불참…"2013년 즉위 이후 처음" 2020-03-01 이윤희 1,0120
219748 [담화] 2020년 사순 시기 교황 담화 [출처 주교회의] 2020-03-02 유재범 1,0120
220104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 2020-04-20 주병순 1,0121
221483 마음 따뜻해지는 '좋아요'라는 그 댓글이 |2| 2020-12-14 박윤식 1,0124
224065 하느님이 사람이 되어 오시다! 2021-12-17 강칠등 1,0120
7426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진정 인권단체? 1999-10-20 안덕현 1,0117
13474 깡패신부!! 이야기 2000-08-26 곽일수 1,01138
15864 한통은 입을 다물어야 한다! 2000-12-21 조한수 1,01141
27866 예상했던일이 현실로나타나면서(토론토) 2001-12-25 가브리엘 1,0116
37995 가톨릭신자분들, 참 착해요... 2002-09-01 정원경 1,01152
108783 나는 본당이 너무 싫다. 우리동내만 성당이 4개나되는대 구역싸움이 ... |11| 2007-02-18 김대형 1,0110
108788     그렇다면, 어떻게? |4| 2007-02-18 김복희 4513
171253 (속담) 빈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2011-02-12 김광태 1,0119
171264     앗!^^ 2011-02-12 김복희 2383
171256     Re:빈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2011-02-12 문병훈 2606
174537 반짝이는 눈망울로 두리번 두리번.. 2011-04-19 배봉균 1,0117
174547     Re:반짝이는 눈망울로 두리번 두리번.. 2011-04-19 지요하 2052
174553        Re:반짝이는 눈망울로 두리번 두리번.. 2011-04-19 배봉균 2624
179894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61 - 황화 코스모스 (노랑 코스모스) ... |2| 2011-09-16 배봉균 1,0110
204653 마녀 사냥 |5| 2014-03-13 이석균 1,0113
206043 북한산 계곡.. 흰뺨검둥오리 한 쌍 |1| 2014-05-25 배봉균 1,0117
207381 해변을 안고 있는 쏠 비피 |1| 2014-09-20 유재천 1,0112
209297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2015-07-24 주병순 1,0112
210731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2016-05-23 주병순 1,0112
210820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위한 제안서 UN에 제출 2016-06-11 이돈희 1,0110
211028 감사드립니다 2016-07-19 장석복 1,0113
214416 김동삼 선생 처남 박세양&대한국민회 박세양 선생 동일인물 여부 분 ... 2018-02-22 박관우 1,0110
216191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2018-09-10 이부영 1,0111
216207 잃어버린 파라다이스가 된 '꿈의 섬' 하와이 2018-09-12 이바램 1,0110
216861 소득주도 성장 결과 |4| 2018-11-23 이석균 1,0117
217369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 2019-01-27 주병순 1,0110
219530 ◆◆◆2020년 해외성지순례 모집안내◆◆◆수정 2020-02-07 안충용 1,0110
221707 말씀사진 ( 이사 42,1 ) 2021-01-10 황인선 1,0111
223810 11.04.목.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1| 2021-11-04 강칠등 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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